[던전·레이드] 감시관의 금고 . 막넴 . 쫄 안보는 방법

 안녕하세요. 데스윙 얼라이언스에서 전사를 하고 있는 Shamii 입니다

 감시관 글라이더 패스나, 스카글 팁하던시절부터 사용했던

 꽤 오래된 팁인데, 많이들 아직 보편화가 안된거같아서

 많이 아셨으면 좋겟어서 씁니다.

 보통 감시관 막넴은 시작하고 일정체력이 소모되면 그림자속으로 숨고 쫄을 불러내서

 아픈 글레이브를 둘이서 계속 뿌려대죠.

 그 쫄을 안보는 팁 입니다.

 1. 전투 시작 전 , 파티 내 빛은 한개만 들고 있어야 합니다.

 2. 전투 시작 - 넴드를 패다가 첫 넉백을 탱한테 하고 잠시후에 바닥을 까는데, 

  저같은 경우 (전탱) 넉벡 당하고 돌진으로 붙고 , 바로 옆에다가 빛을 떨굽니다.

 3. 넴드가 사라지는 대사를 하고 사라져야하지만, 사라지지않습니다. 

  

 (아마도 빛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게서 빛을 뻇어서 쫄을 부르고 쫄에게 줘야하는데  빛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없어서 쫄도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4. 계속 넴드를 패다보면 넴드가 뒤늦게 점멸을 타고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데, 빛을 던지시던지 , 영도를 하시던지

 바로 넴드를 팝업시키면 시작부터 첫 벽 페이즈까지 넴드를 풀로 팰수 있습니다.

 위 방법대로 하시면, 작은쫄이 나와서 던지는 글레이브와 넴드가 그림자로 숨어서 날리는 글레이브 맞을일도 없고

 초블 썻을떄 아주 풀로 신나게 팰수 잇다는것, 그로인해 전투시간이 짧아진다는 장점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알고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