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라면 초반에 가제들 작은거 앞에 3마리 폴링해서 잡아야 가제 큰거 자이언트 안 만듬.. 그다음 또 작은게들 모아서
잡고 그다음 악어2 잡고 그다음 굼벵이 2마리 폴링해서 잡고 물에 악어전에 작은게들 잡고 물 악어와 떨어지기전
몹 3마리를 같이 잡으면 1넴 중간에 몹을 패스 하고 가도 병력이 딱맞음. 글고 2넴 앞에 잔몹이랑 같이 있는 몹
무식하게 딜만 뽑을라고 광치는 딜때문에 자이언트가 잘됨. 단일딜 하라고 구박 하고 가야함.
경화가 섞인 고단에서는 투척병이 문제인데 사람들 요즘 스펙좋아져서 상자를 해야함...
그래서 메즈를 앵간한 개고단아니면 없고..첫번째가 꼭 아는체하는 딜러들이 있어서 트러블이 생기는데
해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꼭 설침.. 뭔 15단 이상도 아니고 [요즘15단이상도 스펙좋아서] 무빙을 택하라고함.
근데 어차피 무빙해야할 스펙이면 시간안에 클리어하기도 빠듯함.
파티원이 딜이 안될때 선택하는 방법.. 첫괴수 앞에 투척 잡을때 무빙을 해야해야하는경우 북치기를 잡아야 함.
그래야 원만하지만 시간이 겁네 걸림.. 변덕도 아닌데 투척 어글을 꽉 먹으라?? ㄴㄴ 그냥 파티원 돌아가면서 한대씩
친다고 보면 되고 탱이 뒤로 빠져있으면 탱커 칠 차례때 사거리 안나오니 투척이 달려옴. 그때 딜할 여유가 생김.
이건 딜 안나올때 이야기고 그냥 탱커가 투척 해골 박아주면 그것만 죽어라 치면됨 근딜이 치면 뒤로 점프해서 힘들다?
미리 탱커가 뒤로 빠져있으면 뒤로 점프했다가 탱 칠 차례때 알아서 옴. 근딜은 다른 투척 치고 원딜이 잡아주면 됨.
탱커는 파괴자를 달고 다니되. 정면으로 산사태를 쏘니 파티원 고개가 안돌아가면 됨. 전탱의 경우에는 고감만 돌리
면서 무빙하니 피도 안빠지니 딜러만 신경써도 됨...
글고 괴수와 전갈.. 이거 잡을때 괴수는 균열[밀치는기술] 다음 파편을 던짐..스턴기를 안넣어주면 2-3연타 던지고
디버프가 잔인하게 피가 많이 깍임.. 아주 오래전에 이런 딜러를 봤음.. 스턴기도 안넣어주고 탱이 죽고 브리핑을함.
괴수 파편 연타 맞으면 버틸 재간이 없어요 스턴좀 아무때나 넣지말고 그때 넣어주세요." 개 ㅄ딜러 왈" 타자 칠 시간에
생존기 돌리세요. ;; 이런 개 무개념.. 파편이 뭔지도 모르는 개 ㅄ 생존기 다 돌려도 즉사하는게 괴수 파편인데
후...참자.. 하고 그냥 돌고 나옴 어차피 괴수 구간 끝나면 힘든게 없으니..
글고 전갈..솔직히 고단에서 스턴 두번의 시간 이후에 전갈 거의 잡을 피까지 못 뺀다면 딜러가 딜이 안나오는거..
근데 아무때나 스턴 갈겨서 면역 뜨게하는 딜러들 후... 답없음..최소 광란에 스턴을 넣어주던가 파티원 피가 반이하
까지 빠져서 힐을 채울 여유를 줄려고 스턴을 갈겨야함. [스텟물약 1분 먹고 딜해줘야함.]
기타 여러 상황이 발생하지만.. 이번 확팩은 딜러가 지 잘낫다고 설쳐서 점사 안하고 딜안나오면 안볼 페이즈 두번보고
딜이 파밍에 관건임. 공략게임이라기 보단 딜량 게임임 이번확팩은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