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빨간글씨만 읽으시면 됩니다...
졸림 + 감동 상태로 썼더니 가독성 빵점이라고 비공감을 팍팍 주고가셨군요 ㅠ.ㅠ
빨간글씨만 읽어주세요...
어제 밤 12시까지 평판 137 남기고 날지못하는 상황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어서
1시간 가량 은테/황천문/상자 작업을 통해 100개 수집해서 이제는 날수 있습니다 ㅠ.ㅠ 덕분에 지금 졸림...
흠. 제 넋두리는 여기까지 하고.
일단 부서진 섬 해변 은테가 이제 부서진 섬 다른 지역에서도 지도를 통해 젠 되는걸 체크하실수 있습니다.
헌데 막상 잡으려고 애써 가는길에 은테 젠 되었다는 해골표시가 사라질때가 있습니다.
(은테 젠후 30분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후에는 더 이상 그 은테가 젠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골표시가 사라져도 마지막으로 젠이 된 은테가 사냥당하지 않는다면 "금테"상태로 남아있는데요.
이게 지도에도 안보이고 테두리가 금테인 상태라도 사냥하면 보상은 그대로 줍니다.
다만 당연하게도 그날 이미 잡았던 은테면 안줍니다. 블자가 그렇게까지 친절하진 않죠... ㅜ.ㅜ
p.s 그런데... 확신할 수는 없지만. 마법사 건물 지어졌을때 임프어미그루바(은테)가 금테 상태로 있기에 잡았었는데.
그날 저녁 은테 상태로 다시 지도에 보여서 때려잡으니 보상을 주더군요.
솔직히 은테종류가 워낙많고 무작위 젠이라 100%라고 확신할순 없지만 혹시나 은테젠이 중복 될수도 있는거니
경험담으로 남깁니다.
p.s2 이거 사실 해변 첫날에 깨달았는데. 지금 올리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제가 이제는 날고 있기때문입니다. ( __)
뭐 그래도 상자 샅샅이 찾아가면서 쓸고다니진 않을테니 용서해주세요. (그것도 이제는 경쟁자가 많기 때문이지만)
썬더윈드혼th
★군단의 보물들 제3편 - 발샤라의 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