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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레이드] 120죽기 성채 신화 아키몬드, 벨하리 솔플 성공 후기.

공간연출
댓글: 4 개
조회: 16968
추천: 8
비공감: 4
2018-08-21 04:52:23
120레벨 320정도의 부죽으로 도전했습니다.

첫 솔플 도전이었는데 체감은 소격아 전 950일때 데미지랑 비슷하게 들어가는 느낌의 스케일링이었습니다.

몇년전 확팩공대인데...안타깝습니다.



일단 전에 여러번 파티로 클리어 한적이 있어서 

성채 상층으로 가는 포탈이 입장과 동시에 열립니다.

올라가면 소크레타르와 벨하리가 있는 구역을 가는데 벨하리를 5번 박았습니다.

움직이면 안되는 디버프나 피깎는 더러운 디버프가 많아서 자리고정하고 펫과 역병으로 천천히 녹이고

등장하는 쫄 죽격치고 죽여서 피채우는 식으로 잡았습니다.

나머지 만노로스까진 쉽습니다.


문제는 아키몬드인데 쉽게 외부페이즈 넘기면 뒤틀린 황천이라는 섬으로 뚝 떨어져서 싸우게 됩니다.

이때 둥그런 흑구슬 같은거 피하고 치다보면 군단의 징표라는게 뜨는데 3초 후 섬 바깥으로 날아가 죽습니다.

죽기는 이 부분에서 다 작살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벤에서 누가 솔플했다는 근거없는 댓글만 단거 확인하고 구글링과 유튜브 검색으로 방법을 찾았는데.

판다리아 공포의 황무지  맵 좌측 '파괴자 닥'이라는 은테가 드랍하는 <야운골 풍경> 이라는 장신구가

8미터내 돌진 스킬을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유튜브에 북미 성기사는 돌진 스킬로 튕겨나가는 동시에 씹더군요.

웬걸 시도하는데 거리가 안닿는건지 아키몬드에는 적용이 안되는 듯 싶었고 다양하게 붙여서도 
실험하고 누르는 타이밍도 다양하게 눌러보며 트라이를 한 12번 하다가 
결국 뒤틀린황천으로 가기 전 나오는 쫄들을 안죽이고 데리고 페이즈전환 후 
그 쫄한테 장신구 돌진을 써서 튕겨나가는걸 씹고 잡았습니다.

물론 탈것은 안나왔지만, 트라이하는 본캐가 튕겨나가는걸 막을 방법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글로 적습니다.

장신구 위치나 이런건 야운골풍경 검색하시면 나오고 유튜브에 archimonde solo 라고 검색하면 성기사 8.0패치버전으로 올린 영상 보시면 될듯 합니다.








요약: 죽기로 벨하리를 잡으려면 부죽 펫이 답이다. 아키몬드는 '야운골풍경'이라는 장신구의 돌진스킬을 이용하여 군단의 징표 낙사를 씹는다. 다만 아키몬드 자체는 안되는듯 하고 다시 실험해봐야 겠지만... 쫄을 데리고 쫄한테 쓰는게 낫다.

Lv13 공간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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