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으로 80부터 만렙을 찍고 그 이후까지 땅을 파고 다니는데도
아직 희귀는 10개밖에 발견하지 못했지만서도..
고고학 팁정도는 아니고 노하우 인데요. 고고학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심판의추격과 성전사의 오라에 310%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탈것을 탈때에는 캐스팅 끝나기 딱 전에 날아가는 기준입니다.
(이렇게 안하시고 소환 끝났다가 날아 가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1. 다음 땅 팔 때 이동 정도
빨간불 : 땅을 판 뒤 새를 소환하여 다음 삽질 쿨타임 까지 날아가고 약 1~2초 이후에 착지
노란불 : 땅을 판 뒤 새를 소환하여 다음 삽질 쿨타임까지 반쯤 날아가거나 땅으로 뛰어서 도착
초록색 : 땅을 판 뒤 다음 삽질 쿨타임 까지 뛰어서 도착 혹은 그 이내
2. 맵에는 발굴지로 표시되는데 버그로 인해 실제로 삽질을 할 수 없는 경우
- 딴 장소부터 캐고 다시 가면 발굴 위치가 바뀌어서 캘 수 있습니다.
(네루비안이나 톨비르가 그따구면 승질나죠 -_-)
3. 잡다구리
- 일반적으로는 돌도 아니고 물이 아닌 땅에서 유물이 나옴
- 다음 발굴지가 넓은 물가 또는 고저가 있는 지형를 끼고 있는 경우
건너서 바로 발굴을 시도하는게 발굴방향의 정확성이 높음
- 드워프 유물을 많이 노리는 사람은 450 숙련을 빨리 넘기는것이 좋다. (황혼의 고원)
- 체감상 아웃랜드는 오크유적과 드레나이가 반반 또는 4:6 비율
체감상 노스렌드는 70%가 브리쿨 15%이 나엘 10% 트럴 5% 네루비안
- 업적을 하려면 드워프 유물을 아껴라.
-아탈 학카르 신전 주변은 그냥 신전주변 땅에서 캐고 다니는게 좋음
몇개가 더 있긴한데 막상 글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용
즐겁게 땅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