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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짧은 내부전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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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7
2024-08-26 19:47:23
내부전쟁 영웅특성이 효과가 눈에띄고 기대했던 직업특색을 확실리 살려줘서 상당히 재미있네요. 짧은 부죽과 혈죽 기준 소감입니다.

부죽(종말의기수)
- 군마 없이 그동안 어떻게 게임했나 싶을정도로 편안함.
대신 그만큼 혈죽으로 특변했을때 역체감도 어마어마함..
- 이번에 쿨기가 1.5분, 45초로 정렬됐는데 1.5분마다 쓰는 쿨기가 정말 대부대를 소환해서 뽕맛이 엄청남.
기수4+대재앙4+마법해골2+어변1+누더기골렘1 인듯?
내캐릭이 안보여서 좀 답답한데 재밌음.

혈죽(죽음의인도자)
- 신규로 나온 쿨기45초 짜리를 쓰면 골분이 몰살로 변하는데 이게 개인기준 타격감이 너무 좋음. 낫같은걸로 호쾌하게 두방 휘두르는데 광역어글도 잘잡히고 시원한 맛이있음.
- 기존 플레이스타일에서 심강비율이 상당히 낮아짐.
45초 쿨기를 쓰면 대략 2~3회정도 몰살이 터지는데 그러면 총 6글쿨,
추가로 섭취를 쓰니 또 30초마다 1글쿨
뼈폭이 룬무기 쿨을 또 줄여줘서 룬무기도 좀더 자주씀
이러다보니 심강을 칠만큼 글쿨에 여유가 없음.
그래서 룬이 남는데도 심강 비율은 자동으로 낮아짐.
뭔가 특성을 다시 찍어봐야할듯.

순수 재미 기준으로 적어본 소감이네요..ㅎㅎ 용군단 대비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일던몹이 너무 빨리죽어서(특히70렙 껴있으면 그냥 아이스크림마냥 녹아없어짐) 성능은 잘 몰겠음.

Lv22 블러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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