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음영파 수도원
처음 문 열리고 1넴가기전에 쫄 3무리가 있습니다. 음영파 감독관 - 폭풍소환사 여러마리 - 음영파 감독관 순으로 되어 있는데 3무리 모두 모아서 가운데서 광을 칩니다. 이 구간이 음영파 모든 구간중에 가장 아프고 끔살나는 구간이므로 신경 쓰셔야 합니다.
폭풍소환사는 생명력이 일정량 이상 떨어지면 정신집중을 끝내고 때리기 시작합니다. 폭풍소환사가 한명이라도 정신집중을 하고 있으면 가운데 떠있는 번개구체가 무작위 파티원에게 7~8만씩의 자연데미지를 계속 주기때문에 폭풍소환사 딜을 신경쓰셔야 합니다.
음영파 감독관은 한마리당 약 8마리씩의 음영파 복병을 소환하는데 복병은 나와서 탱커만 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소멸-그밟으로 무작위 파티원의 뒤로가서 파티원을 때립니다. 주로 끔살이 나는 파티원은 힐러나 법사였는데 저희는 힐러가 신기여서 신기무적에 법사 보축으로 원천 봉쇄를 하였습니다.
냉혹한 겨울을 써도 음영파 복병은 그밟쓰는 순간 걸려있던 냉혹한 겨울 이감 디버프를 지워버리기때문에 복병은 잘 얼지 않습니다. 음영파 감독관은 주기적으로 기절시키는 일격을 씁니다.
워낙 아픈 구간이라 이감 + 드리블이 필수입니다.
1넴은 용페이즈 들어가기전에 바닥 깔리는걸 잘 피하셔야 합니다. 탱커는 즉사하진 않지만 다른파티원들은 즉사합니다. 용페이즈 들어가면 탱커는 얼굴을 돌리고 반대편에 모든 파티원이 뭉쳐있으면 됩니다. 용페이즈가 끝나고 나서는 끔살에 주의 하셔야합니다. 넴드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파티에 주는 광역 자연데미지를 증가시키기때문에 전멸이 나기 쉬우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넴드피가 15% 밑으로 떨어지면 법사 보호막, 신기 가호, 도적 교란그망, 냥꾼 공저로 버티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1넴 잡고 나면 샤가 5마리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5마리 몰아서 '한마리씩 점사'로 잡으셔야 합니다. 각각의 샤는 피가 10% 미만이 되면 광역피해를 주는 스킬을 시전하는데(암흑의 회오리였나...스킬명이 기억이...) 이 스킬은 차단하는게 불가능하기에 빠르게 점사로 녹이셔야 합니다.
샤를 다잡고나서는 동영상에서는 은폐장막을 써서 몹을 패스하지만 사실 은폐장막을 쓰지 않아도 벽에 붙어서 가면 몹 패스가 가능합니다. 음영파 사수가 쏘는 화살들은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2넴 방으로 들어가면 쫄들이 계속 나오는데 북두백열권(전방 난타) 만 살짝 피해주시면 아프지 않습니다. 일반몹을 다 잡고나면 중간보스 2마리가 나오는데 오른쪽 중보를 먼저 점사로 빠르게 잡아주셔야 합니다. 오른쪽 중보가 지팡이를 소환하면 데미지가 엄청 아프게 들어오기 때문에 지팡이를 소환하기전에 녹이시면 좋습니다.
2넴은 전투시 하나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피가 일정량 떨어지면 3마리로 분리된다음 장풍만 날리는데 이 장풍을 필히 피해주셔야 합니다. 장풍을 연달아 두대 맞으면 탱 제외 얄짤없이 사망입니다.
3페이즈 되면 넴드가 랜덤 대상을 잡고 바닥에 찍어버리는데 엄청 아파보이지만 그래도 방어력이 제일 낮은 법사도 반피정도 밖에 안깍이니까 너무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2넴잡고 투명물약을 먹고 다리 있는 곳까지 달리는데 도중에 음영파 사수가 쏜 화염바닥은 밟으셔도 투명화 상태가 풀리지 않습니다. 재생의 샤 차단은 꼬박꼬박 봐주시고 작은 샤들은 죽을 때 주위에 광역피해를 주면서 터지니 파티원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3넴은 모든 도전모드 네임드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탱도 아프고, 힐러 힐도 빡시고, 파티원들 피도 골고루 빠지고..
3넴은 주의하셔야 할 것이 두개 있습니다. '쫄 소환' 과 '혼란의 일격' 입니다.
먼저 쫄 소환은 넴드가 일정 주기마다 무작위 대상의 바닥에 쐐기로 공격하면서 작은 샤를 소환 합니다. 이 작은 샤는 터질때 주위에 광역피해를 줍니다. 탱커는 이 작은 샤가 나올때마다 어글을 잡아야 하는데 제가 해본바론 쫄 소환 주기가 약 8초이고 이 주기는 도발 쿨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래서 쫄이 나올때마다 도발로 땡기고 쫄 전담 딜러를 정해서(냥꾼님이 좋습니다) 전담딜러가 쫄딜을 해서 터뜨리면 됩니다.
혼란의 일격은 탱에게 샤가 쓰는 스킬인데 맞으면 5초동안 혼란상태가 되고 이 동안 샤는 2어글자를 때리러 갑니다. 해제가 가능하므로 맞았다면 칼해제를 부탁드려야 합니다. 이 혼란의 일격도 반복해서 트라이하다보니 주기를 익히게 되었는데, 넴드가 전투시작하고나서 주위에 연기를 뿌리면서 휠인드 돌때가 있습니다. 그 휠인드가 끝나고 나서 바로 대마보를 써 주시면 그 다음에 오는 혼란의 일격을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혼란의 일격은 완방이 가능하고 완방했을시 디버프가 걸리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처럼 위치한다면 쫄이 나온후 탱이 도발을 해서 냉덫 위나 그 근처에서 터뜨려 아무도 피해를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 데미지를 입는다면 탱만 입는것이 차선이 되겠습니다. 쫄 전담 딜러가 딜 조절을 해서 아무도 없는 위치에서 터뜨리게 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넴드딜을 하다보면 3넴도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3넴을 잡고 막넴가는길에서 정화가 4번 카운팅이 되어야 한다고 나오는데 이 정화란 유령 근처에 떠있는 시체를 클릭하는 것입니다. 이 시체는 쫄 무리마다 한개씩 존재하며 막넴 앞까지 쫄무리는 총 4무리가 있습니다. 즉 정화 4번 카운팅을 완료할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론 쫄 4무리를 모두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꼼수로 쫄 두무리는 재낄수가 있습니다.
일단 3넴잡고 있는 첫 쫄은 잡고 정화를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 건너면 정자가 하나 있고 두번째 쫄 무리가 있을겁니다. 파티원들은 다리를 건너지 말고 다리 중간쯤에서 몸풀담당(전투를 풀 수 있는 파티원 ex: 법사,냥꾼) 한명 뺴고 모두 오른쪽 물로 뛰어 내립니다. 그런다음 두번째 쫄 무리를 몸풀담당이 몸풀해서 3넴 방쪽으로 말타고 쭉 뜁니다. 이때 도적이 시체에 가서 정화를 해주면 정화 카운팅이 올라갑니다. 카운팅을 확인하고 몸풀담당과 도적 모두 전투를 풀어주면 됩니다.
주의하셔야 할것은 시체가 바닥 위에 있는데 바닥을 밟으면 틱으로 데미지가 들어오고 데미지를 받으면 시체클릭후 정화 캐스팅이 4~5초정도 걸리는데 캐스팅이 끊겨버립니다. 그래서 정화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선 바닥밟고 첫 틱뎀 확인후 그망 - 시체 클릭을 해서 캐스팅 하는동안 데미지를 안받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몸풀담당이 말탄상태로 몸풀해서 쭉 뛴다.
2. 도적이 가서 첫 틱뎀보고 그망 - 시체클릭 정확하게 눌러준다.
3. 몸풀담당 도적 모두 죽척, 소멸 눌러준다.
3번째 쫄무리는 그대로 광쳐서 잡고, 잊지 말고 시체정화 해줍니다.
4번째 쫄무리 가기전에 마찬가지로 다리하나를 건널텐데 다리 다 건너기전에 왼쪽 땅으로 뛰시면 쫄 애드를 안내고 건너갈 수 있습니다.
4번째 쫄무리는 2번째 쫄무리와 마찬가지로 몸풀한다음 도적이 시체클릭 반복해 줍니다. 2번째, 4번째에서 그망과 소멸 모두 써야하기에 도적은 맘가를 찍어주시면 좋습니다.
막넴은 호구입니다. 다만 도중에 소환하는 구슬 3개는 바로바로 깨 주셔야 데미지도 덜 받고 덜 난잡해 집니다. 구슬이 광역죽손을 계속 땡기기때문에 빠르게 처치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