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라그나로스 <난이도 - ★★★★☆>
드디어 마지막 보스입니다. 하지만 발레록이 너무 강력했던 탓인지 발레록에 비하면 쉬운 편입니다.
먼저 라그앞에 있는 두마리 용암벌레 중 대폭열충부터 잡아줍니다. 폭열충이 주기적으로 바닥을 까니 조심하시고, 폭열충 근접거리에 있으면 나머지한마리가 근접거리가 안나오게되는데 그럼 걔가 플레이어에게 막대한 불데미지를 줍니다. 그래서 폭열충을 먼저잡되, 주기적으로 한번씩 나머지 한마리쪽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폭열충을 잡는 식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생존기는 아끼지말고 두마리 다 살아있을때 써주시면 됩니다.
라그는 10%까지까면 전투가 끝나고, 1페,사잇페,2페,사잇페,3페 의 순서로 있으며, 70%, 40%때 사잇페이즈로 들어갑니다. 1페때 마그마 덫을 쓰고, 2페때 휘불, 씨앗, 3페때 휘불, 유성을 씁니다. 사잇페를 제외한 123페이즈 공통으로 주의해야 할것은 라그나로스 근접거리를 벗어나지 않는 것과 중첩되는 디버프를 견디는 것 입니다. 라그가 거는 디버프는 사잇페이즈로 들어가거나 전투가 끝날때까지 무한중첩되며 대마보로 리셋이 되지 않기에 생존기는 디버프 고중첩때 써야 합니다.
설퍼강타는 무조건 앞에서 탱을 하기에 맞을일이 없습니다.
1페때 마그마 덫을 유도해야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림에서와 같이 왼쪽 구석에다가 마그마 덫들을 깔아주시면 됩니다. 70%까지 얼마나 빨리 빼느냐에따라 덫 갯수가 달라지지만 저는 대충 4~5개정도 생겼던거 같습니다. 저렇게 덫을 구석에 깔고나면 전투 끝날때까지 밟을 일이 없습니다.
70%가 되서 사잇페이즈가 되면 설퍼가 꽂힐 위치가 보일텐데, 왼쪽과 오른쪽중 하나만 택해서 한쪽만 쫄을 잡고 반대쪽은 포기합니다. 대신 반대쪽 쫄들이 설퍼에 부딪혀서 터지기전에 대마지나 대마보를 씁니다.
2페가 되면 1번의 위치로 가서 탱하시다가 씨앗카운트 후에 씨앗이 날라올때 2번으로 이동합니다. 씨앗이 터지고나면 쫄이 나오는데 피통 작으니까 걍 패면 됩니다. 씨앗 터지는 데미지는 아프지 않습니다. 휘불과 설퍼강타는 피해줍니다.
40%가 되서 다시 사잇페이즈가 되면 방금전의 사잇페이즈와 동일하게 하되 이번엔 큰쫄 두마리가 나오니 큰쫄도 빠르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큰쫄이 플레이어에게 불바닥이 생기는 디버프를 거니 불바닥도 이쁘게 깔아줍니다.
3페가 되면 유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성은 나오고나면 플레이어를 계속 쫓아다니며 한번생긴 유성은 없어지지않고, 플레이어와 부딪히면 넉백되면서 10만정도 데미지를 입힙니다. 유성한테 도발이나 데미지를 입히면 유성이 살짝 뒤로 날라가는데 솔직히 그냥 신경끄고 몇번 맞더라도 드리블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유성이 나오면 그림의 자주색 화살표 방향대로 유성을 드리블 하시면서 라그만 패시면 됩니다. 자주색 정도의 범위가 라그의 근접사거리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드리블하다가 근접사거리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10%가 되면 전투가 끝나는데 끝날때쯤에 유성이 대충 3~4개정도 생성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라그할 때 제일 아픈게 라그가 거는 디버프가 고중첩이 되었을 때이므로 생존기는 항상 고중첩이 됬을때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