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더이상 백성들을 위해 희생하실 필요가없습니다
당신은 더이상 무거운왕관을 지탱하실 필요가없습니다
내가 모든것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늙은 아버지가 다 큰 아들에게 기대하는게 이거 아닌가요?
아 물론 아버지를 찌르란 소리는 아닙니다 하... 하하
요즘들어 아서스가 그립습니다
워1 워2를 안해서그런지 데스윙죽는건 별 감흥이 없네요
판다리아 네임드가 뭐가 나올지 다는 모르지만
나그란드에서, 북풍의땅에서, 대격변이후 오그리마에서 주욱 얼굴을 봐온 가로쉬가
부디 "묵직한" 보스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게 여러분들도 가슴에 잊을수없는 보스 하나쯤은 키우고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