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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고양 주술사의 전설 신발 [정령의 여정]의 효과는 주술사가 [늑대 정령]으로 변신하고 있는 동안 [야수 정령]이라는 2분 쿨타임 스킬의 쿨타임을 75퍼센트 만큼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효과입니다.
그런데 패치 전후 아이템에 써져있는 효과는 동일하지만, 적용되는 효과는 전혀 다른데요.
패치 전엔 총 쿨타임 2분 - 75 퍼센트, 즉 25%의 쿨타임(30초)만 적용하는 효과였지만 (변신을 해제할 경우 남은 쿨타임 X4의 쿨타임이 돌아감)
패치 후엔 회복되는 속도가 75 퍼센트 증가, 즉 175 퍼센트의 속도로 쿨타임이 돌아감 (변신을 해제할 경우 남은 쿨타임 X1.75의 쿨타임이 돌아감)
즉 패치 전엔 4배의 속도로 회복됬던 쿨타임이 패치 이후론 2배도 되지 않는 속도로 쿨타임이 회복 된다는 겁니다.
확실히 표기된 효과를 보면 후자가 좀 더 정확한 효과이겠으나, 패치노트에 표기도 되어있지 않아서 상당히 불만스럽네요...
달인의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