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는 살게라스의 무덤입니다!
(*7.2 패치의 모습.)
우리는 부서진 해안으로 돌아갑니다. 직업 대장정이 확대됩니다. 신규 평판인 '군단 몰락의 선봉대 (Armies of Legionfall.)'가 추가됩니다.
우리는 부서진 해안에 새로운 요새를 만듭니다. 마법사의 탑, 지휘 본부, 황천의 방해탑 등이 포함됩니다. 이 건물은 각 건물마다 다양한 보상과 효과를 줍니다.
군단 침공 이벤트와 비슷한 군단 강습(Legion Assaults)이라는 이벤트가 추가됩니다. 이벤트 동안 부서진 섬에 군단이 쳐들어 옵니다.
군단 비행은... 가능합니다! 비행 업적 2장을 완료하면 날 수 있습니다. 이 업적은 1장을 완료해야하고, 부서진 섬의 모든 지도를 발견 해야하고, 신규 대장정 등을 해야합니다. 비행은 드군같이 계정 귀속입니다.
직업 고유 탈것도 추가됩니다. 죽음의 기사의 경우 서리고룡+탕수육 소스 모양입니다.
(*각 직업 탈것의 모습.)
살게라스의 무덤은 신규 레이드입니다. 이 곳에는 총 9명의 보스가 있습니다. 만노로스 모델의 지옥불 정령을 추가한 보스, 탕수육 소스를 바른 바다 마녀 들의 보스가 있습니다. 막넴은 킬제덴입니다.
(*살게라스의 무덤 보스의 모습.)
신규 던전도 추가됩니다. 이름은 Cathedral of Eternal Light로, 4명의 보스가 있습니다. 이는 영웅과 신화 난이토가 있습니다.
PvP 난투가 추가됩니다. 이는 주 단위로 돌아가며 눈내리는 아라시, 사쇼VS타렌밀, 15 대 15 투기장 등이 있습니다.
(*눈내리는 아라시의 모습.)
신규 유물 특성도 추가됩니다. 새로운 유물 지식 레벨도 추가됩니다. 모든 마이너 특성은 3이 아닌 4까지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성물에도 2개의 마이너 특성이 붙습니다. 새로운 유물 퀘스트라인과 하나의 형상이 각 무기마다 1개씩 추가됩니다. 이 형상 중 일부는 이전에 여섯 번째 룩이라고 올라왔던 것이지만 일부는 정말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신규 수호 드루 유물 룩의 모습.)
다시 찾은 카라잔 쐐기돌과 영웅 모드가 추가됩니다. 또한 상층과 하층이 갈라집니다.
쐐기돌 수정치가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Bursting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보스몹이 아닌 몹이 죽을 떄 폭발하여 주변 플레이어에게 4초 동안 최대 생명력의 20%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7.2도 곧 PTR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