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PvP 밸런스 조정은 북미 기준 9/24(월)에 적용될 계획입니다. 이 변경점이 적용된 이후에는 흑마법사와 죽음의 기사를 포함한 다른 직업들의 밸런스 조정이 있을 것입니다.
직업
* 죽음의 기사(부정)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마지막 선물'의 효과가 35% 감소합니다.
*드루이드
-플레이어간 전투 시 회복 전문화가 아닌 특성일 경우
재생의 치유량이 25% 감소합니다.
* 드루이드(야성)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 흉포한 갈퀴 발톱'의 효과가 50% 감소합니다.
* 드루이드(회복)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숲의 손길'의 효과가 25% 감소합니다.
-
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집중 성장이
피어나는 생명의 마나 소모량을 15% 줄여줍니다.(기존 40%)-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집중 성장이
피어나는 생명의 치유량을 15% 증가시킵니다.(기존 25%) -플레이어간 전투 시 모든 회복 드루이드의 치유량이 10% 감소합니다.
* 사냥꾼(야수)
-플레이어간 전투 시 펫의 공격력이 18% 감소합니다.
* 사낭꾼(생존)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잠재된 독'의 효과가 30% 감소합니다.
* 수도사(운무)
-플레이어간 전투 시 마나 재생률이 20%로 줄어듭니다.(기존 30%)
* 성기사(신성)
-플레이어간 전투 시 마나 재생률이 20%로 줄어듭니다.(기존 30%)
* 사제(수양)
-플레이어간 전투 시 마나 재생률이 20%로 줄어듭니다.(기존 30%)
-플레이어간 전투 시
의지 집중으로 줄어드는 받는 피해가 스택당 20%에서 10%로 감소합니다.
* 주술사(복원)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몰아치는 해일'의 효과가 25% 감소합니다.
-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정신의 고리의 마나 소모량이 50% 증가합니다.
-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정신의 고리는 이제 1.5초의 시전 시간을 갖습니다. -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정신의 고리로 재분배되는 피해량이 35%에서 25%로 줄어듭니다. -플레이어간 전투 시 pvp 특성인
잔잔한 파문의 치유량이 33% 감소합니다. -플레이어간 전투 시
성난 해일의 치유량이 15% 감소합니다.
* 주술사(정기)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용암 충격의 효과가 35% 감소합니다.
* 전사(무기)
-플레이어간 전투 시 아제라이트 특성 '전쟁의 군주'의 효과가 55% 줄어듭니다.(기존 40%)
-플레이어간 전투 시
방어 태세 시 상대방에게 가하는 데미지 감소가 20%가 됩니다.(기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