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R] 로칼로 탱장신구 9.2에서 작동 방식 변경

https://www.wowhead.com/news/fatescribe-trinket-becoming-a-real-cheat-death-trinket-in-patch-9-2-325872

특유의 정신나간 작동방식으로 차라리 226 알라르를 대신 사용했던 로칼로 드랍 쓰레기템 왜곡된 운명의 짜임의

작동방식이 9.2에서 변경됩니다. 

기존에는, 어그로 및 가지고 있는 버프/디버프를 모두 잃고 부활하는 방식이어서 온탱일때의 2어글자 급사 문제 및

실바에서 디버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죽었을때 등의 문제로 거의 사용되지 않고 버려졌는데 9.2에서는 기존의 알라르와 같은 방식으로 6분짜리 디버프와 함께 일정수준 피통이 차면서 급사를 방지해 주도록 수정되었습니다. 8분짜리 디법을 가진 최고렙 226짜리 알라르를 9.2에서는 6분짜리 디법을 가진 최고렙 252의 로칼로의 운명장신구가 훌륭하게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 변경점은 9.2 이후 레이드 특히 월퍼킬 레이스에서 전투부활 카운트 소모없이 특정목적의 인원을 죽이고 디버프를 모두 없앤후에 일으켜 세우는 전략이 채택되는것을 방지할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