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reBeat의 보도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펠브레이크를 제작한 Proletariat 개발사를 인수했으며 개발진은 모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 마이크 이바라 의 말: "저희는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그 이상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플레이어를 모든 일의 중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 팀이 프로젝트에서 훨씬 더 창의적인 기회를 노려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동시에 플레이어 여러분이 좋아할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이런 고품질 콘텐츠를 더욱 자주 제공하려는 데에 있어, Proletariat만큼 완벽한 개발진은 또 없을 것입니다."
보도글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총괄 매니저 존 하이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개발 인력이 필요하다며, Proletariat의 훌륭한 자택근무 시스템과 그 개발진이 와우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는데요. 또한 Proletariat의 CEO인 세스 사이박 (Seth Sivak)은 스펠브레이크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며 와우 개발이라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밝혔습니다.
비록 블리자드는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보도글에 따르면 Proletariat은 이미 5월부터 워크래프트 팀과 협업하고 있으며 용군단에서 그들의 개발작 중 일부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보스턴에서 머무르며 자택근무를 통해 용군단 및 향후 블리자드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