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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제로스 탐험: 섬과 군도 -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 옛 지역들의 소식 등

아이콘 Od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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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73
추천: 26
2024-12-06 12:47:55
최근 와우의 아제로스 탐험 도서 시리즈의 마지막인 아제로스 탐험: 섬과 군도가 출시된 가운데,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의 신혼 여행을 함께 하며 아제로스 내 다양한 섬들의 새로운 소식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의 신혼 여행

도서 내내 플레이어들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 여행 장소를 찾고 있는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용군단 확장팩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상황에서 독자는 먼저 탈리스라를 따라 부서진 섬을 여행하고, 이후 로르테마르 또한 이 여정에 합류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탈리스라는 고통스러운 옛 추억을 곱씹기보다는 자신과 남편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장소를 찾고자 하며, 수라마르가 있는 부서진 섬은 많은 변화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신의 과업에 묶여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회상합니다.


  

한편, 부서진 섬을 여행하는 동안 자신이 방문해본 적 없는 지역을 천천히 경험해 보려는 로르테마르와 참을성이 바닥나는 탈리스라가 서로 부딪히는 상황 역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두 명 모두 진정으로 쉬기보다는 일에 중점을 두려는 경향이 있는 바, 두 신혼 부부는 이가 더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헤어져 다른 섬들을 탐험하기로 결정하기도 합니다.




탈리스라는 잔달라로 향해 여왕 탈란지를 만나고, 여행을 즐기는 동안 계속해서 들려오는 속삭임을 떨쳐내고 다시금 일에 전념하려는 욕구를 막고자 나즈자타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한편 로르테마르는 호드의 지도자라는 위치 때문에 좀 더 공적인 형태로 쿨 티라스를 방문하고, 결국 서로가 그리워진 두 사람은 용의 섬에서 재회, 외교관으로서 둘을 환영해 준 래시온과 함께 용의 섬을 탐험합니다.

래시온과 함께 지하로 향해 아베루스로 여행하는 동안 두 부부는 서로와 함께 하는 시간의 가치를 깨닫고, 장소보다는 둘이 함께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적절한 신혼 여행 장소를 찾던 이 여정 자체가 곧 그들의 신혼 여행이나 마찬가지였고, 마지막으로 탈드라서스에 위치한 단결의 정원에 들른 둘은 그렇게 둘만의 신혼 여행에 끝을 맺습니다.




... 내부 전쟁을 암시하는 광휘의 노래가 들려오기 전까진 말이죠. 결국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는 블러드 엘프와 나이트본의 지도자로서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지만, 서로 헤어져 있을 때에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곱씹게 됩니다. 그렇게 책은 마무리를 짓지만, 나중에 두 번째 신혼 여행을 계획하자는 이야기와 함께 텔아빔이 살짝 언급되기도 합니다.



한편, 신규 도서에선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 신혼 부부의 이야기 외에도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아제로스 내 섬과 군도들에 각각의 확장팩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부서진 섬

- 나이트본은 모두 아르칸도르의 열매를 섭취하고 밤샘의 중독으로부터 해방, 메마른 자로 변할 수 있는 위협을 배제했습니다.
- 수라마르의 퀘스트 이후, 도시의 동물원은 더 이상 비전 마법을 이용해 억지로 야수들을 억압하는 대신 수에쉬 같은 동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 군단 침공 이후 수라마르에선 더 이상 흑마법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수라마르 도시의 경계는 특히 젊은 나이트본들 덕에 과거의 보호막 너머로 넓혀져 가고 있습니다.
- 메마른 자 역시 폐허에서 구조되어 천천히 재활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 달빛 수호자 역시 재건 중이며, 계곡방랑자 파로딘을 포함해 샬아란에 자리를 잡은 신생 달빛 수호자는 나이트본 뿐만 아니라 근처 아이언그로브 은거처의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들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 파론디스의 유령은 나이트본과 함께 언데드의 저주를 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하늘빛나래 안식처는 이제 푸른용군단의 여행지 중 하나로, 많은 새끼용들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 나르탈라스 대학이 다시 문을 열어, 과거의 유령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학생들 역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 아즈샤라의 눈에는 더 이상 나가들이 존재하지 않는 만큼 멀록과 동물들로 가득찬 일반적인 해변가가 되었습니다.
- 감시관의 금고는 다시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탈옥했던 죄수들 역시 다시 감시관에 의해 구금되었습니다.
- 드루이드와 주술사들이 부서진 해변에서 다시 생명을 꽃피우기 위해 크게 노력하고 있으며, 지옥불 흉터로 가득했던 해변에선 이제 다시금 새로운 생명이 싹을 틔우고 있다고 합니다.
- 구원의 거점은 이제 단순히 키린 토가 위치한 하나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살게라스의 무덤은 더 이상 지옥 마법의 총본산이 아니나, 건물 내부에는 아직도 뿌리 깊은 타락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 수호자 에이그윈의 메아리는 계속해서 무덤 내부에 남아 감시관과 함께 고대의 건물을 지키고 있습니다.
- 발샤라에선 악몽이 모두 정화되었으나, 샬라드랏실은 아직까지 죽은 나무 껍질에 불과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
- 브레이든스브룩은 완전한 마을이 되었으며, 근처 나이트 엘프들과 거래 역시 진행 중에 있습니다.
- 검은 떼까마귀 요새는 더 이상 유령들이 존재하지 않는 텅 빈 성이 되었습니다.
- 높은산의 강굽이는 강물갈기 부족에 의해 완전히 재건되었습니다.
- 시그린이 타이드스코른의 여왕으로서 자리를 잡은 바, 스톰하임의 브리쿨들은 더 이상 외부인에게 적대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 하우스트발드로 같은 지역에 남아 있던 헬리야의 영향력이 정화되었으며, 언데드들 역시 다시 정상적으로 무덤으로 돌아갔습니다.
- 대부분의 폭풍용은 스톰하임을 떠나 용의 섬으로 향했으나, 일부는 더 이상 하인이 아닌 동등한 파트너로서 아직까지 브리쿨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비라노스와 오딘 간에 있었던 해프닝은 브리쿨 사이에서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비밀이며, 이들이 폭풍용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된 동기이기도 합니다.
 



■ 잔달라

- 거대한 봉인은 더 이상 호드 대사관으로 기능하고 있지 않으나, 차원문들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줄의 연대기와 레잔을 배신한 야즈마의 이야기, 그리고 레잔의 상징을 이제 선택받은 자의 뜰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자알로의 파락키 및 아마니 구역은 훨씬 더 평화적이 되었으며, 두 부족의 트롤들 역시 도시를 더 자주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탈다자르의 타락 역시 정화되었으나, 많은 사제들이 사망함에 따라 그 자리를 야생 동물들이 대신 차지했습니다.
- 레잔의 사원은 레잔과 라스타칸을 기리는 추도의 장소로 탈바꿈했습니다.
- 예언자의 사원은 철거되어 판다렌 건축 양식의 식물 묘목장으로 대체되었으며, 네 바람의 계곡에 옛 사원의 돌로 새롭게 건축된 자매 정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 구루바시 부족이 다시 탈구룹을 탈환했으며, 더 이상 다자알로의 주민들을 괴롭히지 않고 있습니다.
 



- 헌신한 자 세스락들이 다시 세스랄리스 사원을 되찾았으나, 그 악명 때문에 불페라를 제외한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일은 드뭅니다.
- 많은 세스락들은 내전의 아픔을 잊기 위해 로아 아쿤다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 토르타카 부족은 계속해서 로아 킴불을 따르고 있으며, 잔달라 트롤과 세스락 역시 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 볼둔의 버려진 굴들과 불페라 은신처가 좀 더 제대로 된 불페라 거주지로 탈바꿈했습니다.
- 장군 자크라제트가 추방했던 잔달라 트롤들이 탈란지에 의해 다시 잔달라 부족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제 버려진 추방자들의 전초기지는 세스락과 함께 교역소를 세우고자 하는 불페라들이 대산 차지했습니다.
- 젬란 항구에선 더 이상 언데드 해적들을 찾아볼 수 없으며, 항구는 대신 다양한 물건이 넘쳐나는 시장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 아툴아만은 이제 완전히 버려진 곳이 되었으며, 어린 불페라들이 종종 성인식을 위해 이 곳을 방문하곤 합니다.
- 나즈미르에선 더 이상 혈트롤의 자취를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 죽음의 사원은 다시 정상적으로 브원삼디의 제어 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토르가의 유해는 정상적으로 매장되었으며, 그 안식처는 환생한 작은 토르가를 만나기 위한 순례자들의 방문처가 되었습니다.
- 크라그와의 아이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그의 사원 역시 재건 중에 있습니다.
- 울디르 주위의 혈트롤 정착지에는 언데드만이 돌아다니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 쿨 티라스

- 톨 다고르는 이제 더 이상 애쉬베인 가문이 아닌 프라우드무어 가문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 다리항구 근처의 애쉬베인 주조 공장 같은 공장들은 지역 주민에게 넘겨저, 노동자 집단의 소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큰 전쟁이 없는 바 이런 공장들은 무기 대신 조리기구나 폭죽 같은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프라우드무어 훈련소는 4차 대전쟁 때 잃은 병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많은 신규 생도들을 받아들였습니다.
- 보랄러스는 격전의 아제로스 시절 여군주 애쉬베인과 호드의 습격에서 재건되었습니다.
- 프라우드무어 요새에서 애쉬베인의 깃발들이 사라졌지만, 아직까지 그 흔적을 금속 세공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4차 대전쟁 이후 프라우드무어 가문은 고대 신에 의해 타락한 파도현자들을 모두 숙청했으나, 암흑 마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톰송 수도원은 아직까지 그 으시시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애쉬베인과 아제라이트 무기로 파괴되었던 댈린의 관문이 다시 정상적으로 복구되었습니다.
- 드러스트바의 콜레인에 다시 쿨 티란들이 돌아와 거주하기 시작했으나, 주위 지역들은 쿠엘탈라스의 죽음의 흉터처럼 죽음 마법에 의해 영구히 더럽혀진 상태라고 합니다.
- 드러스트바에서 심장파멸 서약단을 완전히 몰아냈으며, 아직까지 저주에 걸린 동물들을 제외하면 더 이상 마녀나 그들의 저주를 만나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웨이크레스트 저택은 서약단의 마법을 정화하기 위한 잿불단의 노력으로 완전히 보수되었습니다.
- 4차 대전쟁 때 거의 파괴되었던 브렌나담은 다시 재건되었으나, 어쩌면 당연하게도 아직까지 호드 방문객들을 환영하진 않고 있습니다.
- 고대 신의 영향력이 완전히 정화된 현자의 영지에도 다시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 전쟁송곳니 주둔지는 바인 블러드후프와 호드 의회의 명에 따라 모두가 철수함에 따라, 텅 빈 건물만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썩은여울 근처의 흙먼지 이는 땅은 이제 무성한 농지가 되었으며, 버려진 선박들은 농부들이 해체하여 다른 곳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폭풍의 사원에서 고대 신의 영향력이 완전히 정화되었으며, 타락하지 않은 파도현자들이 사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 폭풍의 용광로 같은 고대 신의 제단들은 아직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버려진 상태입니다.
  



■ 용의 섬

- 검은용군단이 지키고 있는 흑요석 성채는 자라딘의 공격에서 재건 중에 있습니다.
- 시카르 부족이 다시 시카르 고원을 되찾고 복구하고 있으며, 티라카이의 언데드 영혼들 또한 다시금 안식을 되찾았습니다.
-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 둘 다 아미드랏실이 만개한 이후 이를 찾아가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 하늘빛 보관소 내부의 정원은 이제 말리고스와 신드라고사를 위한 추모 공간이 되었습니다.
- 하늘빛 평원의 키린 토 야영지는 모두 해체되었으며, 학자들은 이제 바크트로스 같은 장소에서 푸른용군단과 직접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 코발트 전당은 이제 완전히 용군단의 소유가 되었으며, 용혈족의 훈련장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용비늘 원정대는 계속해서 금지된 해안의 유물을 탐색하고, 위험한 지역을 봉인하는 방식으로 드랙티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넬타리온이 사용했던 서약체결자의 유해는 자랄레크 동굴 내 날 크스콜에 안치되었습니다.
- 아베루스의 깊숙한 곳에서는 아직까지도 공허의 속삭임이 들려오곤 하나, 래시온과 겅믄용군단에게 예전만큼 큰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 넬타리온의 시선 같은 지역의 암흑불길이 완전히 정화되어, 이제 일반적인 용암 웅덩이만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자라딘은 남은 소수의 병력들을 이끌고 아직까지도 아베루스를 공격하곤 합니다.
- 현신의 금고는 그 기능이 복원되었으나, 위상들은 더 이상 이리디크론을 가두는 대신 그를 완전히 처치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 알게타르 대학은 이제 갈퀴 축구 같은 활동을 포함해 아제로스 전역의 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던전과 동일하게 학생들은 헌신을 맹세할 용군단을 선택하게 됩니다.
- 오작동하던 티르홀드의 수호자들이 이제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사원과 그 지하 주입의 전당이 다시금 고요해졌습니다.
- 탈드라서스 내 단결의 정원에 정교한 바위 조각으로 이루어진 검은용군단의 구역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 그 외 지역

- 살게라스의 무덤에 놓여 있던 창조의 근원은 내부 전쟁 직전에 다시 달라란으로 옮겨졌다고 하나, 그 행방은 현재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 해일석이 달라란으로 돌아간 지금, 나즈자타는 다시 물 속에 잠긴 상태가 되었습니다.
- 아즈샤라가 사라진 지금 나즈자타의 나가들은 서로 분열해 내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메카곤의 녹슨나사는 이제 제대로 된 해안 무역항이 되어, 쿨 티라스 본토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더 이상 메카곤에서 가즈로의 기계공 같은 고블린들을 찾아볼 순 없으나, 쿨 티라스와 다르게 기계노움들은 호드에게도 계속 우호적인 상태입니다.
- 고물전력 저장소는 이제 정식으로 메카곤 시로 향하는 입구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난장판인 건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 기계노움들은 이제 이를 원하는 놈리건의 노움들에게 기계화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50862

Lv55 Odd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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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새로고침
  • 용갈햏24-12-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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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자는 뇌에 입력 되는 순간 뒤에 ‘바나나’ 가 따라붙는다. 왜일까??? 난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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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순24-12-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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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군도라는 단어는 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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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jet24-12-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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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는 이런 구확팩 마무리되는 후일담 서사를 이런식으로 말고 
    게임 내 퀘스트로 녹여내줬으면 좋겠네요.
    직접 보면서 느끼는게 과거에 퀘스트 했던 뿌듯함도 생기고 재밌고 게임 세계를 생동감 있게 바꿔주는거 같음. 확장팩이 끝났다고 그대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각 세계는 별개의 존재하는 세상이라는걸 환기 시켜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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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for124-12-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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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 군도...? 으으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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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수순24-12-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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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군도라는 단어는 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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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lShi24-12-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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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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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문가24-12-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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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만 보고 발작해서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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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gp24-12-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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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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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르그24-12-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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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발트 전당은 이제 완전히 용군단의 소유가 되었으며, 용혈족의 훈련장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네놈들 때문에 닥사 노가다 한걸 생각하면 부아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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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타르사스24-12-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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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와우에 접속할때 적용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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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잉소24-1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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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저들은 올해도 크리스마스에 안수레크를 때려잡으며 아제로스를 지키고 있는데 시벌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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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jet24-12-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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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는 이런 구확팩 마무리되는 후일담 서사를 이런식으로 말고 
    게임 내 퀘스트로 녹여내줬으면 좋겠네요.
    직접 보면서 느끼는게 과거에 퀘스트 했던 뿌듯함도 생기고 재밌고 게임 세계를 생동감 있게 바꿔주는거 같음. 확장팩이 끝났다고 그대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각 세계는 별개의 존재하는 세상이라는걸 환기 시켜주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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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숨기24-12-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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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지도르미라는 npc도 있겠다 스토리에 맞는 현재 위상도 만들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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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arhoof24-12-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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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걔들도 하고는 싶겠죠.. 근데 구 확팩에 그런거 만들 시간에 새지역 만들기 바쁘니 못하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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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차일드24-12-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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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했던게 대격변인데 그 후일담이 확장팩 한개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이고 이전 컨탠츠를 없에버리는 일도 될 수 있어서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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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우밤24-12-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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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텍스트로나마 후일담을 남기는 것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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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emania24-12-0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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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하늘빛보관소 말리고스, 신드라 추모공간 보고싶네요ㅜ 푸른용군단 스토리 애잔하고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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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갈햏24-12-0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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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자는 뇌에 입력 되는 순간 뒤에 ‘바나나’ 가 따라붙는다. 왜일까??? 난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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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라티나이24-12-0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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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아빔 바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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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a24-1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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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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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파24-12-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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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린 쟤가 군단 마탑도전 중에 '여신왕의 분노'에 나온 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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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금늬24-12-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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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 하.....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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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본회가24-12-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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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데타시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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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둥의섬24-12-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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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로르테마르인가?? 살다살다 반누드를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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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arhoof24-12-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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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게라스의 무덤에 놓여 있던 창조의 근원은 내부 전쟁 직전에 다시 달라란으로 옮겨졌다고 하나, 그 행방은 현재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딱봐도 마지막 티탄에서 보스들 무기로 나올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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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emania24-12-0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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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밥 하나 남겨놓은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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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과산돌숭이24-12-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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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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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코시24-12-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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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탐험...?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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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신데렐라24-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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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 보고 반사적으로 달려왔네 ㅋㅋㅋㅋ
    아무튼 설정 관련은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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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몰에이드24-1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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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 탈리스라 결혼식 왜 안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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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지는날24-1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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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라인데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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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ㄱㅂㄱ24-12-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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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둘이 결혼한게 공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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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갈번스타인24-12-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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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군단 넘어가기전에 오그리마 비행장서 둘이서 꽁냥꽁냥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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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처니언24-12-0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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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런 인물들의 뒷이야기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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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퍼군24-12-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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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결국 떨어져사는거 같은데 주말부부인가요 게임에서나 귀환석이나 포탈이 흔하지 실제로는 실버문이랑 수라마르를 왔다갔다해야할텐데 아니면 오큘레스가 어떻게든 해줬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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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굶주림24-12-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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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마법능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종족들의 수장이니
    텔레포트하는건 문제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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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요224-1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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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이제 곧
    로르테마르와 탈리스라 자식이 나오고 영웅캐릭 나오나요 ㅎㅎ
    흩어진 엘프를 통합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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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베킴24-12-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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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에쉬가 돌아다닌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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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마우스24-12-0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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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내사랑 어디 있나요~ 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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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주가24-12-1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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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아를 했던 유저들은..... '군도' 라는 두글자만 봐도 PTSD 옵니다 ㅠㅠ
    그걸 아니깐 이런 제목으로 쓴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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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밀리아24-1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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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의 악몽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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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자바안24-12-1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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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면 로르테마르가 존재감은 적어도 제일 꿀빨고 있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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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굶주림24-12-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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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드 수장들이 다 리타이어 되면서 존재감이 강제로 올라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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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터씨25-04-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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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도 탐험 PTSD환자들 속출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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