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니르의 고향은 세상 모든 세계수의 뿌리들이 모여드는 진균 밀림입니다. 하라니르는 뿌릿길을 통해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고, 은밀히 아제로스를 지켜봐 왔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사에 공개적으로 개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영원노래 숲에서의 여정을 끝마치면, 빛의 성소에 있는 정찰 지도에서 여러 지역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하란다르는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미리 보기
새로운 지역 - 하란다르: 하라니르의 고향은 세상 모든 세계수의 뿌리들이 모여드는 곳에 있습니다. 이 진균 밀림은 생체발광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스스로 빛나며, 주민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하라니르: 이 배타적인 종족은 뿌릿길을 지키는 고대의 수호자들이며, 장로들로 구성된 의회가 이끕니다.
진영: 하라티
하란다르: 하라니르의 고향
아제로스의 뿌리를 따라 하라니르의 고향으로 모험을 떠나세요. 이 땅은 무성한 식물로 가득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꿔 나가고 있습니다. 또, 이 지역에는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태고의 상처 알른의 균열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알른의 균열에서는 여신의 괴로움이 메아리치며, 하라니르 태반을 광기에 빠뜨릴 만큼 강력합니다. 그리고 불완전하고 끔찍한 괴물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하란다르 전체를 위협하고 있죠. 이러한 공포에 맞서는 이들이 바로 술카입니다. 술카는 여신과의 연결을 스스로 끊어내 균열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으며, 그 안에 도사리는 괴물로부터 하란다르를 지키는 신비롭고도 불가사의한 전사들입니다.
새로운 활동: 하라니르의 전설
플레이어는 마법 그림을 통해 하라티 부족의 잊힌 과거로 들어가, 풍성한 설정을 엿볼 수 있는 간략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모험을 통해 하라니르의 신비한 역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던전
눈부신 골짜기
눈부신 골짜기는 순식간에 솟아올랐습니다. 그 중심에서 빛만개 루타니가 모습을 드러냈고, 지나가는 자리에 빛만개를 퍼뜨리며 나아갔습니다.
하란다르에서의 사건 이후, 오르웨냐는 빛만개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정밀 타격을 감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눈부신 골짜기의 끔찍한 불빛 뒤에는 빛만개가 새로운 생명과 마법을 키워내는 정원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들의 광적인 목적은 단 하나, 멈출 수 없는 성장입니다.
우두머리
빛송이 삼위일체: 빛만개는 참혹한 패배를 겪었지만, 자신들이 깃든 루타니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빛송이 루타니들은 광적으로 잔혹하게 침입을 일삼는 정원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빛 사냥꾼 이쿠즈: 이쿠즈는 한때 하란다르 전역을 사냥터로 삼던 맹렬한 포식자였습니다. 그러나 빛 사냥꾼은 빛만개의 압도적인 힘에 굴복하였으며, 끝없는 식욕은 이제 빛만개의 성장을 위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빛의 감시자 루이아: 존경받던 뿌리감시관 루이아는 홀로 빛만개를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자존심에 상처 입은 그는 동료를 돕는 대신, 빛만개에서 끌어낸 힘으로 타인을 벌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지케트: 빛만개의 중심부에서 태어난 지케트는 빛에 잠식된 루타니들에 의해 탄생해 길러진 존재입니다. 그렇게 지케트는 빛만개를 끊임없이 확장시킬 원동력으로 자라났습니다.
한밤 확장팩에서 뿌릿길을 따라 생체발광으로 빛나는 태고의 세계 심층부로 향하세요. 하라니르의 역사를 탐구하고, 공허의 어둠에 함께 대항할 새로운 동맹을 포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