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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던전] 황혼의 시간 체험기 및 간단한 공략.

아이콘 생선먹는귀남
댓글: 8 개
조회: 7392
추천: 12
2011-10-05 17:39:10

룬팩에 너무 의존해, 지나치게 버벅거려서 본의 아니게 파티원들에게 민폐를 끼친 고로. 

 

스크린샷은 못 박았지만.

 

그래도 한번 클리어한 고로. 간소한 넴드별 스킬 정보나마 올려봅니다.

 

 

1. 아큐리온.

 

초반에 스랄에게 말을 걸고 호위를 시작하고.

 

정예몹 2마리, 정예몹 3마리, 정예몹 1마리 + 잡쫄 무리가 순서 대로 스랄형 근처에 팝업됩니다.

 

정예몹들은 그냥 평범한 서리 정령 기반의 얼화 날리는 정령으로 조금 아픈거 빼곤 별로 주의할건 없습니다.

 

아, 종종 어그로 무시하고 이상한거 던져서 딜러 힐러 패는 경향이 있는데. 어글 튀었다고 욕하지 맙시다.

 

세 무리를 처치하고 나면. 넓찍한 광장이 나오고,

 

'모습을 드러내라 요망한것!' 이란 스랄형의 일갈과 함께 넴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얘는 주기적으로 차디찬 손길을 시전하는데. 저항 없이 맞을 시 5만정도 되는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평타 비중보단 아무래도 차디찬 손길을 많이 시전하는데. 조금 아프긴 해도.

 

평타 비중이 낮은 만큼. 적절한 생존기와 힐로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전투 내내 밑에 허연 바닥이 깔리는데, 조그마한 원으로 깔리고.

 

그 위에 있으면 2만 정도 달게 됩니다. 별로 아프진 않은데. 힐러에게 별로 좋은 소리는 못들으니. 적절히 피해줍시다.

 

사실 이 바닥은 계곡 위에서 정령들이 얼음 바위를 던진다는 설정입니다만.

 

스랄형이 주기적으로 걔네들을 처리해 줘서. 바닥의 갯수는 초기에 비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60% 정도까면 이와 같은 작태에 분노해서 그런지. 넴드가 스랄형을 얼려. 정령들을 처리하는 것을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광역 얼결 비슷한걸 시전하는데. 그냥 마해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팔팔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스랄형이 정령을 계속 처리하지 않으면 바닥의 갯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니.

 

스랄형이 얼자마자 얼음을 극딜해 빠르게 녹여주는게 좋습니다

 

피가 30%로 빠지면. 1초마다 15000의 광역 피해와 함께 파티원들 전원의 이속을 감소시키는데.

 

역시 바닥은 계속 깔리니 피해주시면서 극딜해서 물리쳐야 합니다.

 

스랄형이 소진 없는 블러드도 올려주니. 이때 짐승 같은 딜을 보여줘서, 힐러의 부담을 줄여줍시다.

 

2. 아시라 돈슬레이어.

 

전투가 끝난 후. 적절한 탐을 한 후. 스랄형에게 말을 걸면.

 

스랄형이 늑대로 변신해 갈락크론드의 안식처까지 냅다 뛰기 시작합니다.

 

갈락크론드의 안식처까진 몹이 나오지 않으니. 정 화장실 가고 싶으시면 이때 가시면 됩니다.

 

리치왕 사후 5년의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스컬지가 점령하고 있는 지금의 갈락트론드의 안식처와는 달리.

 

귀여운 구울 짜응들은 보이지 않고. 황혼의 망치단에게 완전히 점령당한 상태입니다.

 

무덤에 도착해 스랄형께 말을 걸면. 옛 스트라솔름의 패륜아 마냥 미친듯이 달리시기 시작하는데.

 

여기 쫄들이 어깨가 아파오게 아픕니다.

 

맨 처음 스랄을 따라 내려가면 아무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거 믿고 미친듯이 달려갔다간 도둑놈들이 힁 속았지 하고. 힐러를 끔살내는 장면을 볼 수 있죠.

 

돚거 애들은 뭐 다른데서 나오는 도둑놈들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지만. 

 

같이 짱친 먹고 돌아다니는 냥꾼형 몹들이 가장 짜증나는데. 

 

죽손으로 땡기거나 근접하면 얼덫 깔고 철수 써서 거리 벌려 매우 골치 아픕니다.

 

근데 데미지 자체는 별거 없고, 얼덫 외엔 딱히 메즈를 하지 않으니. 냅두고 원한을 축척해 뒀다가.

 

평소 전장에서 원숭이 데리고 우끽끼끼 거리는 고블린 냥꾼들에 대한 원한까지 더해서 나중에 천천히 정리해줍시다.

 

근딜 돼지는 별거 없이 그냥 평타만 그저 그렇게 아프고. 문제는 암사형 몹들인데.

 

암사 주제에 어떻게 배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어격을 치고.

 

파티원 전원에게 빨대를 꽂아 5만에 가까운 정신나간 피해를 지속적으로 계속 주니.

 

우선적으로 점사하시면서 뭔가 수상한걸 시전하면 차단해야 합니다. 저거 안 쓸때도 단일 대상에게 빨대 꼽는데 무지 아픔.

 

쫄들을 정리하는 동안, 아니 갈락크론드의 무덤 안에 있는 동안.

 

스랄형이 계속 토템을 깔아주는데. 땅바닥에 동그랗게 사제거랑 비슷한 바닥이 깔립니다. 

 

이 위에 있으면 공격력, 생명력 증가 버프가 걸리고. 몇 중첩까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많이 중첩되니.

 

바닥이 생기자 마자 올라가서 탱, 딜이 동시에 올라가 짐승 같은 딜을 보여줍시다.

 

네 무리쯤 해치우고 나면. 중앙 광장의 하늘에서 붉은 비룡을 끔살 시키며 넴드가 내려옵니다.

 

아시라는 '암살자'라는 설정 탓인지 도적들과 유사한 스킬들을 사용하는데.

 

캐스터 중 한명에게 징표를 찍고. 2초 후 단검을 날려서 2.5초 동안 침묵 시키는 '침묵의 징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전투 내내 연막탄을 까는데. 도적의 연막탄과 같이. 안에 있을 시 원거리 딜 및 힐이 불가능하며.

 

초당 4000 ~ 5000 정도의 데미지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연막탄 깔리기 무섭게 바로 바로 범위에서 벗어나 줍시다.

 

정신 없이 훅훅헉헉 나는 탱커지만 딜딸을 쳐야겠어! 하고 연막탄 위에 서 있으면 영던 시마이데스네 되니 주의.

 

다른 넴드들 처럼, 지가 무슨 만화 주인공이라도 되는 양. 기술 쓸때마다 뭐라고 외치면서 쓰니.

 

수상한 대사를 외치면 탱커와 힐러는 긴장합시다. 아무리 평타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지만.

 

침묵과 연막탄 콤보는 상당히 무서우니, 힐러가 침묵 걸리면. 쿨 짧은 생존기 하나씩은 돌려줍시다.

  

종종 칼날 보호막, 작은 칼날 보호막을 둘러서. 3만, 2만 5천 이하의 피해를 1로 줄여버리는 짓을 하는데.

 

스랄형이 시전하는 용폭이 5만 데미지를 줘서. 바로 바로 풀리는데다. 혹시 연막탄 등으로 안풀렸다 쳐도.

 

여기서도 스랄형이 바닥을 깔아주니 되도록 그 위에 올라서서 증폭된 공격력으로 보호막도 찢고 본체도 찢어버립시다.

 

3. 대주교 베네딕투스.

 

2넴을 처치하고 나면. 스랄이 아까 끔살당한 비룡을 되살린 후. 그거 타고 그냥 날아가 버립니다.

 

당황해서 습관적으로 날탈 빼지 마시고. 조금 더 기다리면 비룡 편대가 와서 플레이어들을 고룡쉼터까지 태워줍니다.

 

고룡쉼터 사원에선 황혼의 고원에서 같이 이소라스를 때려잡았던 대지 고리회 소속의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고.

 

뭔가 거대한 고대신 짝퉁 같은 것에게 고룡쉼터 사원이 잠식당해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호위를 시작하게 되는데, 거대한 촉수는 피통이 영던 보스 저리가라 싶을 정도로 많지만.

 

대지고리회 얘들이 알아서 몸으로 대신 죽어줘서 처리해주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상관 없고.

 

작은 촉수 + 오징어 대가리 + 코끼리만 상대하시면 됩니다.

 

작은 촉수는 주기적으로 받는 암뎀을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걸어대니 우선적으로 처리하시고.

 

코끼리는 자꾸 넉백을 시키니. 절대로 내리막 쪽으로 고개를 돌려선 안됩니다.

 

뭔가 방향상실 디버프를 걸어서 순간적으로 시야가 휙휙 돌아가게 만든 후 넉백시키니 조심해야 합니다.

 

네무리 정도 물리치고 나면. 베네딕투스가 호위해 준다고 플레이어들을 속인 후.

 

위상의 방으로 스랄과 플레이들을 데려간 후. 입구를 방어막으로 막아버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진부한 대화가 오간 후. 전투가 시작됩니다.

 

1페이즈의 대주교 페이즈와 2페이즈의 황혼의 주교 페이즈로 나뉘는데.

 

여기서 스랄형은 아군의 디버프를 지워주고. 정화의 빛인가 뭔가하는 이상한 똥떵어리들을 요격해주고,

 

대주교 공략의 핵심이 되는 파도에 숨을 수 있는 보호막을 생성해줍니다.

 

대주교는 가까운 모든 대상들에게 주기적으로 받는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계속 거는데.

 

이건 스랄형이 알아서 해제해 주니 그다지 큰 문제는 안됩니다.

 

하늘에는 괴상한 똥떵어리들이 날아다니면서 근처의 플레이어들에게 뭔가를 날려 터지면서 피해를 입히는데.

 

터지고 나서는 땅에 엉덩이와 발바닥이 아파오는 바닥을 까니. 밟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1페이즈에서는 스랄형이 연번으로 얼티메이티드 빠와! 하고 가끔 부숴주니 2페보단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의 물결이란걸 쓰는데. 10만의 데미지와 함께 아득한 곳으로 넉백 시키는 무서운 기술입니다.

 

설퍼라스 작렬의 파도와는 비교도 안되는 크고 아름다운 물결이 화면을 뒤덮는데.

 

저거 쓸 때 스랄형이 미리 보호막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그 안에 있으면 안전하게 버틸 수 있습니다.

 

30%까지 피를 깎아 2페이즈가 시작되면. 넴드가 일단 스랄형을 메즈해 버리고. 암사로 특변을 하는데.

 

전체적으로 속성이 빛에서 어둠으로 바뀌었다 뿐이지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다만. 스랄형이 없으니 힐러는 중첩이 지나치게 많이 쌓였다 싶으면 대무, 마해 등으로 디버프를 지워주는게 좋고.

 

딜러들은 하늘에 돌아다니는 똥덩이들을 잘 피해주셔야 합니다.

 

똥덩이가 작렬한 곳엔 검은 연탄구멍이 생성되는데. 데미지가 중첩 없을 때도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힐러랑 격하게 다투고 싶거나, 'M'쪽에 조예가 깊으신 분을 제외하곤. 그 근처로 가지 맙시다. 

 

스랄형이 메즈당했으니 만큼. 선의 물결 특변 버전인 황혼의 물결에 대처하기가 좀 힘들어지는데.

 

미리 물결을 피할 수 있는 위치를 봐 놓고. 딜이고 힐이고 탱이고 일단 물결 시작되면 대피부터 하셔야 합니다.

 

10만이라는 장난 없는 데미지가 쌩으로 들어오고. 중첩이 쌓였다면. 탱이 한방에 훅 갈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오기도 하거든요.

 

Lv76 생선먹는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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