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토요일밤 어느 신화 막공에서 생긴일.

인게임 닉부터까고 글을 써볼까합니다


도적포빕 - 아즈샤라


선 요약


1. 딜러 한 명이 신화 니무에 넴드에서 계속되는 실수로 인해 공대장이 생존기 왜 안쓰는지 지적, '미안하고 죄송한데 더이상 못할거같아서요' 멘트 후 파탈


2. 분배 과정에서 파티당 골드를 나눴는데 받은 파티원이 디코 나감 & 오프라인

1번 사건에 대하여


누가? - 딜러가


언제 - 11시경 끝난 모 신화팟


어디서 - 신화 레이드 니무에


무엇을 - '미안하고 죄송한데 더이상 못할거같아서요' 멘트 후 파탈


왜? - 지속되는 실수로 해당 딜러가 트라이동안 자주 누움 (생존기를 잘 안눌러서 공대장이 탈주 직전까지 몇번 지적함)


어떻게? - 지적했지만 결코 쌍욕이나 비난이 아닌 어조였음. 이 어조에 대해 대해 필자는 결코 꼽을 준다던가 인격모독을 하는 수준은 아니었고 정당한 지적이었다고 생각함.


증거는? 귀찮아서 안올림 (각잡고 사사게 쓰려면 증거 첨부해야하는게 귀찮아서 레게로 옮겨 작성함)


2번 사건은 당사자분이 빡종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당사자가 글을 본다면 이 파티 공장님에게 우편이나 귓주세요.


와생 통틀어서 귀한 경험했네요 어이가 없고 황당하면서도 내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니 폭소를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트라이한 공대장님 및 공대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