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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경험)여러 레이드 시즌 초 막넴 잡은 공장 리딩 스타일

나를돌아봐
댓글: 13 개
조회: 2558
2026-09-18 10:34:46
지극히 개인의 경험임. 하지만 의미있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당연히 1순위는 개인의 퍼포먼스 향상임. 다들 1인분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트라이 하더라도 잡고나서 기분좋은 케이스
1. 톤다운 이지만 분명히 전달되는 말투. 브리핑 간단명료.
2. 지적할 땐 감정없이 잘못된 부분 명확히 짚음. 하지만 너 때문 이라기보단 응원의 느낌. 그마저도 짧음.
3. 알아서 사과박는 인원은 재차 지적이 아닌 격려 또는 실수 방지 팁 제시
4. 전멸 났을 때 리트 전에 전트라이에 대한 피드백
5. 본인과 지인에 더 엄격함

잡았지만 피로도가 높거나 못잡은 케이스
1. 빨리 전달해야해서가 아닌 하대하는 듯한 반말.
2. 짜증과 한숨이 가득한 리딩
3. 잘못한 사람 걸리면 듣기 민망할 정도로 여러번 지적. 개트롤이네 라는 말 하는 사람도 봄.
4. 왜 전멸이 났는지 모름.
5. 본인과 지인에는 관대함

공장하면 성격버리고, 오만 인간군상 다 만나고, 나라도 뭐라 하고 싶을 때 많은거 다 압니다. 트라이팟 공장 잡는거부터가 고마운 일이고요. 그런데 수많은 트라이 팟을 하면서 저런 느낌을 매번 받는게 저만 그럴건 아닌거 같습니다. 울라텍, 뭔가 어렵지 않은거 같으면서도 힘든 넴드 같아요.  아직도 막넴 박고있을 분들 화이팅입니다. 모든 공장님들 고맙습니다.

Lv73 나를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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