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okio zone★] 얼음왕관성채 이야기(1)

어제 갔던 팟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0인 모두 지인팟이었고, 저 와중에 갓만렙??이라고 해야할지, 기코 5000이 안되는 분이 3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w'

4지구부터 제가 들어가기 전엔, 1,2,3넴과 라나텔 하드를 해서 매우 좋아했다고 하네요 ㅋ_ㅋ...

여튼 이번 이야기는 그리다보니 분량이 길어질것 같아, 채색없이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