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Clay] : 알렉스트라자

 안녕하세요^ ^

영영이 인벤가족 분들께 2달만에 다시 인사 올립니다~

5월달 데스윙을 보여드리고 알렉..알렉....알렉스트라자를 만든다고 글남기고 좀 긴 잠수를 가졌네요 ㅎ

특별한 일은 없었고요 ㅎ 게임도 하고 이것저것 딴짓 좀 하느라 ㅎㅎ~

인벤 가족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고요~

바로 작품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만든 그 2번째 용!!!!

알렉스트라자를 소개합니다!!!!!

 

이번작품부터는 조금이라도 만들어지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과정을 찍어봤어여 ~ ㅎ

이처럼 단순한 머리였다가 뿔 붙이고 이빨 붙이고 장신구좀 붙이니 점점 "알렉"다워지네요 ㅎㅎ

 

 

 

몸통도 마찬가지로 ~첨엔 대충 몸통의 모양만 잡고 굳힌다음 다리 ~꼬리~배가죽~머리를 붙이니 용의 모습이

90%완성이 되는 모습이네용^^ 날개만 붙이면 ㅎㅎ 끝~~ ㅋ

 참..쉽죠잉~ ㅎ

 

 

 

완성 샷입니다^^!!! ㅎㅎ 이번에도 정말 데스윙만큼 맘에 들게 만들어졋네요. ㅎㅎ

날씨가 장마철이라 끈적해서 잘 굳지도 않고 그래서인지 완성하는데 좀걸렸지만 다 만들어지고 나니!

긔엽긔!!! ㅋ

 

 

뒷모습입니동~ 단순함의 미학이랄까요 ㅎㅎ 기엽군요 ㅋ 누가 만들었는지 ;;; 훗훗훗

 

 

옆면~아~ 턱에 있는 장신구가 자꾸 흔들려서 ㅠㅠㅠ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인데 ㅎㅎ

 

이번에도 아주 무사히 장마기간에 끈덕지게 만들어진 알렉스트라자 여왕님이셨습니다~

 

다음 작품도 용으로 찾아뵐께요~ 이왕 용 만들기 시작한거 다 만들때까지 고고싱!! ㅋㅋ

아마 말리고스가 만들어 질 것 같네용 ㅎㅎ~~

올만에 왔지만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고요^^

 저에겐 언제나 많은 댓글과 추천이 저의 힘이 되어준답니다 ㅎㅎ악플마저도 ~크크

 

모두 즐와 득템 하시고요~

비가 오지만 즐거운 좋은 마무리 되세욥^^~

 

- 영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