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운영중이다.
근데 천만원 투자했는데 나에게 권리는 없다.
돈 투자는 안하고 서울서 반년 정도 cafe 알바 해본 누나가
cafe 기반을 다졌다고 내세울거 다 내세우는데
내가 내세우면 아무도 안듣는다.
15년 초부터 서울 상위권여대 졸업 후 1년 놀던 누나님이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내가 근무를 떠안았다
cafe open am10:00 ~ close pm:10:00
작년에는 반반씩 나눠서 해서 크게 어려움이 없었는데
자격증 공부하러 가는데 9시에 가서 15시30분이면
집에오는 양반이 힘들다고 반반근무를 못 하겠다 하더라
내세울것도 없고 권리도 없는 나는 그놈의 남자라는 이유로
하루12시간(오픈마감준비까지하면14시간) 노동을 7일 내내 하며
어쩌다 주말 하루는 누나님이 한다.
그동안 자격증을 5개 따신 누나님은 대단하지만 이제 본인은 다시 서울로 올라가시겠단다.
그래서 이번달에 "동생님 휴가 6일드림 ㅇㅇ"이라고 하더니
"동생님 고생 많았죠. 휴가중에 화수목금 이번주 해드림 ㅇㅇ"이라고 한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랬더니
토요일은 xx를가고 일요일은 zz을 올라간다더라
그래서 강제휴가가 됐는데
다음주에 친구들과 송별회를 할거 라고 스케쥴을 또 바꿔달랜다.
글쓰는데도 열받네
공부만 열심히 3수나 처하셔서 국장에 수석으로 학교를 싸게 다녔다고 하는데 집안 경제 흔들어 놓고
cafe도 내가 전역전에는 열심히 한거 같은데 내가 전역한 후에는 니가 맡을거니 니가 열심히 하란다.
하고 나한테 바라는건 존나 많은데 내가 이러저러 한거 몇개 해달라하면 운영할 니 책임이란다.
지년이 가끔 봐줄때 나한테 정각에 오면 지랄하는게
몸 안좋다고 20분~30분 늦게 오고 다음에 할때 일찍 온다 하는데 한번도 안지킴
그래서 cafe 접자고 난 도저히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면
부모님도 벌려놓은게 아쉬운건지 니가 참으라는데
벌써 2015년 40여일 남음
현재 내상태는 대학교 2.3.4학년해야하며 내년부터 학업에 복학하여 졸업한다치면 29세
근데 다니던 과가 미대고 부실대학 떠서 과가 폐과 직전이라고 한다.
진짜 인터넷 도는 앰생이 이런건가 보다
누나년 몸이 병이 있꺼나 그런건 아니고 맨날 새벽2~3시에 자고 돈도 없는게 비싼밥만 처먹음
페이를 니가 더 받지 않겠냐라는 댓글이 달릴 수도 있는데
나 전역후 반반근무때 누나년120 나30
근무 전환후 나 혼자독박 누나년60 나60
리얼 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