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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년전 전축.

아이콘 윤리
댓글: 11 개
조회: 697
2015-12-09 15:42:30

우리집은 20년전쯤에 집을 마련했는데
그때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부모님께서 아남 전축을 사셨다.
20년전꺼 치곤 신기한게 
(나도 세상 감각없어서 모르겠지만)
CD와 LP플레이어가 달린 뭐 그런 물건이였다.

음악적 조예가 있는 그런 분위기도 아니였는데 
아무래도 내집마련에 이은 과시용이 아니였을까 추측됨.

근데 그게 지금은 엄마가 하시던 가게에 가 있는데 
곧 가게를 정리하실듯 하여 
그 전축 저 주심 안되나요를 시전.

안된단다.. 
사이즈가 커서 내 방에 둘데도 없고 
중고로 팔아봤자 얼마 나오겠느냐 라는 내용.

안타까운건 모델명도 모른다. 

내일 진짜 가게 가서 뒤적거리며 모델명 알아와볼까 라고도 생각되지만
또 모델명 알아도 누가 사겠어? 
중고매매업자가 가게 있는 의정부까지 가서 가지러 오겠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티끌모아 티끌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그냥 버리는 쪽으로 가야하나
소심한 사람은 오늘도 걱정꺼리를 만들어서 걱정합니다.


와우저

Lv86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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