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달이 노출도가 심한 작품을 올림
->인벤에는 이미 성인전용 게시판 무인도 게시판이 있고 성인인증까지 해야하는 게시판이 있음에도
모든 연령대가 볼 수 있는 팬아게에 올림
1-1 -> '나는 개길 목적도 있었다.'
이미 상대에게 위해를 가할 작정이었는데 막상 말도 없이 짤리고 나니 내 작품성이 무시 되었고 억울하다.
1-2 -> '회피식 답변만하길래 빡쳐서 닥치라고 쪽지를 보냈다.'
이미 나는 너와 말 할 생각이 없다.(타달) < - > 애는 뭐라고 말을 해야 쌍방의 입장을 확인 할 것인가?(인벤)
2.머리는 이미 식었다.
-> 지금 이렇게 뿌직뿌직 하고 있는거 자체가 나는 아직도 화가 머리끝에서 야만전사 소용돌이마냥
뱅뱅뱅 돌고있어요.
3. (나의 주관적 생각)
한 분야에 전문가들은 자신의 결과물을 보여주기 위해 발표 나 공개 전 몇번 몇십번 몇백번 고민하고 발표 혹은 공개함
물론 타달이 고민을 안했을것이다. 라곤 생각하지 않음
고민도 많이하고 했겠지만. '1에서 언급한 나는 개길 목적도 있었다' 에서 이미 타달이 주장할 공정성은 사라졌음
내가 이렇게 말하는거는 가족이 미술 전공이 5명이라 그들이 했던걸 보고 느낀거임
근디요
근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