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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AWC 2022 컵 2 대회 간단 정리

제리리
댓글: 11 개
조회: 3476
추천: 10
2022-03-27 10:31:18




금/토요일에 있었던 EU/NA CUP 2 예선전을 간단 정리 해보겠다

시작하기 전에 파흑의 세트 효과를 살펴보자


2세트 - 영혼의 조각을  10개 소모할 때마다 황폐의 의식이 발동되어, 다음 혼돈의 화살이나 불의 비 시전 시 영혼의 조각을 소모하지 않고 즉시 시전됩니다. 

4세트 - 황폐의 의식(2세트 효과)을 소모하여 혼돈의 화살이나 불의 비를 시전하면 8초 동안 신성모독을 소환합니다.


여기에 전설효과 한가지를 살펴보자 (밑에 붙임)




자 영혼의 조각 10개 소모할때마다 꽁 카볼이 발사되는대

카볼 발사때마다 25%씩 공격력이 증가한다 감이 오는가?

거기다 불정령까지 떨궈서 영혼의 조각 수급을 돕는다 ( 셋트효과에 따른 불정령은 조각 수급과 무관)

그렇다 바야흐로 대!파흑의 시대가 온것이다

그건 EU/NA 예선 결과에서도 나오는데

NA에서는 POWER MEN의 암살파흑신사 조합이 도법사의 NOVUS를 누르고 본선에 직행했고

EU에서는 CASUAL DADS의 같은 조합이 SK Pieces는 Maro가 냉법(!)을 타고 파흑을 보좌하며 본선에 합류했다


EU - 본선행 4개팀중 2팀에서 파흑 주전으로 본선행

NA - 본선행 4개팀중 1팀에서 파흑 주전으로 본선행 (Thugonomics가 네임드라고는 하나 EU Casual Dads팀을 참조해서 새팀을 짠것이 아닌가 한다(갠의견))


갠의견 : NA보다는 EU가 투기장의 트렌드/메타를 선도하는 것 같다


Pika팀인 골든가디언은 전승으로 수요일 예선을 뚫고 Team Liquid와 붙었으나 3연패.. 거기다 Three and a Half men

의 도법사팀에게 2패까지 더해서 5연패를 하다 역스윕으로 겨우 본선에 합류할 수 있었다

복술 때려친다고 했던 Absterge(SNS에서나 트위치에서 본인이 그렇게 밝힘)는 또 복술로 나오고

피카부는 또 암살로 나왔으나 Wizk가 나페를 타고 페이가디언의 가면 쿨감까지 피카부를 밀어주면서

'원한'을 30초 짜리 쿨로 만들면서 상대 끔살을 이끌어 내어 기분좋은 역스윕을 만들어냈다


틀린거 있으면 이해바람




Lv20 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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