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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북미온 한인들이 보이는 종종 안타까운 점

약자3
댓글: 21 개
조회: 2599
추천: 6
2022-05-20 08:25:13
한섭에 지쳐 북미로 온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 중에

“투기장 하실분~ 아 북미도 할 사람이 없네”

이러면서 오리보스 점프만 하는 경우를 종종 봄

당장 파찾에 봐도 퍼그가 바글바글한데 퍼그는 절대 안함

이런 분들이 점수가 높냐? 대체로 아닌 경우가 많음

퍼그 한번 해보세요~ 라고 말씀드리면

양키들이 너무 못해서 못하겠대

아니야 퍼그에 바글바글한 노톡 양키들이 형보다 더 잘해

라고 말해주고 싶으나 참고 가끔 톡할 필요도 없는 점수에서

톡까지 키고 해주게 되곤 하지

통전게에 가끔 북미도 자기들끼리 한다 이입자는 안놀아주고

배척한다 라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

부케도 최소 2100대 정도인데 1600 이입자가 놀아달라하면

하고싶을까 사람들이? 사람은 똑같은거야

자기랑 점수가 어느정도 비슷해야 하고싶은거지

북미에 왔으면 북미답게 노톡으로 33 퍼그도 종종

즐기면서 즐겁게 투기장 했음 좋겠어 점프하면서 하소연 말고

양키 대만 친구들 친추창에 겁나 쌓이면서 접하면 항상

투기장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야

투기장에서 만납시당 화이팅:)

이상 좆밥의 글이었습니당

Lv53 약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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