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 세력들의 한와pvp 폄훼에 대해

시즌 오픈 하루 전 그동안에 한국 커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https://www.inven.co.kr/board/wow/4739/212015

북미공정 댓글 작업에 이용 당했던 글 중에 가장 조회수 높았던 최신 글

신규 유입, 복귀자 분들은 이런 종류의 글이 올라오면 

북미pvp 이주자들이 악의적인 댓글 작업하니까 꼭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

한와pvp가 완전히 망하는 게 그들에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마치 전체 한국 유저가 그렇다는 듯이 물타기를 하는 게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무작위 전장의 악습은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본문과 같은 상황이면 현재는 그 악질 유저가 모두에게 공격 받습니다.

지난 수년 간 한와pvp가 겪은 가장 큰 문제점은

내부의 문제점이 아닌 각종 커뮤니티의 북미 이주자들의 이런 물타기였습니다.

무작위 전장을 주요 공격 포인트로 시작해서 

마치 모든 캐주얼, 본선 컨텐츠와 모든 유저들이 악습을 행하며 썩어있다 말하고

신규 유져들은 무조건 북미를 해야 한다며 한와의 숨통을 틀어 막으려 하던 행동들.

그들은 이미 한국 계정을 희생하며 북미에 터전을 잡았고

한와pvp 잔존 인구가 완벽히 북미로 이주하길 원하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있기에

북미 이주 인원이 다수가 되었던 2년전쯤부터 이런 악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근 몇년간 어느 때보다 유입 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열리지 않았던 명렙 30이하 캐주얼 전장, 투기장이 새벽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시즌이 오픈 되면 북적이는 한와 pvp 컨텐츠를 즐길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마지막으로 한와pvp에 그저 남아있다는, 북미로 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공격으로부터 비난 받고 매도 당했던 한와pvp 유저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동안 시달렸던 이런 일부 북미pvp 유저들의 악질적인 댓글 공세가 자정되어 사라지고

한와에 유입된 신규, 복귀 유져분들과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며

북미 한와로 갈라치기 없는 밝은 와우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