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북미충 한섭을 떠나며 느낀 후기

겜 접속 힘들어서 북미&한와 고민하던 아재가 있다면, 주관적 후기로 정보 공유차 올림.

맨날 본 사람만 봄. 제법 동일인의 부캐도 많음.
그래도 퇴근 및 휴무 때  잘 열려서 충분히 할만 함.



서로 꽤 친한 사람들이 좀 있어보임.
실수하다 눈에 나면 일부러 던지거나 새우등 터지듯 어뷰징 희생양 될 수 있음.(흔하진 않음)


한와 넘어오면서 트위치만 보다가 치지직 넘어왔는데, 
인구 수가 적으니 방장 및 시청자의 고로시가 잦거나 도드라져 보이는 효과 있음.


9to6 아니면 북미가 나으려나 싶음.
조합전 하나만 보고 플레이 한다면 한섭 조합전 충분하다고 생각함.


난 실력없어서 2시즌 정예 포기하고 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