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링크들은(북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극단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현실적인 대안인 'AI 힐러 봇 도입'을 유저들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논의는 힐러 포지션 자체의 근본적인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며, 기존의 인센티브 방식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공통적인 인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 힐러 스트레스: 인센티브가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
블리자드 포럼의 주요 발언처럼,
힐러 부족 현상은 단순히 보상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힐러라는 포지션이 가지는 높은 심리적·게임플레이적 부담 때문입니다.
결국, 힐러의 역할은 '재미있어서 하는 예외적인'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이며,
높은 인센티브로도 근본적인 심리적 부담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2. AI 힐러: 지연된 매칭을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
딜러들의 극심한 대기열 시간을 해소하고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힐러 봇은 가장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해결책으로 제안됩니다.
대기 시간 단축: 딜러 4명만 확보되면 즉시 매칭을 시작할 수 있어, 힐러 수급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기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균일한 플레이 경험 제공: AI 봇은 적어도 '잠수'를 타거나 '고의 트롤링'을 하지 않으므로, 최악의 플레이어 경험을 방지하고 예측 가능한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공정성 확보를 위한 'MMR 기반 실력 세팅' 논리
AI 힐러 도입 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공정성 훼손입니다. AI가 너무 완벽하거나, 반대로 너무 무능하여 게임의 승패에 불합리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딧에서는 'MMR(매치 메이킹 평점) 기반 실력 세팅'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제안의 핵심은 AI 힐러가 해당 평점대 플레이어 수준의 실력을 갖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북미 커뮤니티의 논의는
솔로 셔플의 힐러 문제가 임계점을 넘어섰으며, 힐러를 즐기는 소수의 예외적인 플레이어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유저가 느끼는 힐러 포지션의 부담감으로 인해 기피현상 발생으로
딜러큐의 지속시간이 굉장히 크게 길어진 것에 대해서
힐러포지션의 보상을 늘려 해결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
큐 보정 시스템으로 AI힐러를 도입하여 양측에 동일하고 MMR에 맞는 힐러를 도입하여
큐문제와 대다수의 유저가 기피하는 역할을 AI에게 전가하여 쾌적한 게임 경험을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물론 힐러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을 존중하기 위해서 힐러큐도 여전히 유지하면서 인간힐러인 경우에는 상대방에도 인간힐러를 넣어 공정성을 유지합니다.
논외로 현재 북미에서는 PVP보상을 승패에 기반한 점수제에 연동보다는 판수를 기반으로 보상을 지급하자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