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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문주의] 도법수 검투사 달성(Feat 이명,단운,판다)

꼬빌법사
댓글: 24 개
조회: 448
추천: 10
2026-01-18 16:02:44
안녕하세요~ 80년생 잔나비띠 두아이에 아빠 아재법사 꼬빌법사 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인벤 안한지가 정말 정말 오래됬는데 간만에 글을 쓰겠습니다. 그 이유는...

검투사 버스 막차 타게 되서 조선 제일의 잠행인 이명님, 조선 제일의 운무인 단운님, 조선 제일의 수사 판다스틱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표현 하고싶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소고기+소주라도 거~~ 하게 사주고 싶지만 제가 제주도에 살고 있어 물리적 거리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서 감사편지의 마음으로 이글에 최선을 다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예전 비교적 검투사가 쉬웠던 시절에 검투사 경험이 있었지만 그후로 파티플레이가 몇번 안좋게 깨지다 보니 
열정이 줄었고 솔플이 나오면서 파티를 구성해서 호흡을 맞춰가는것 마저 귀찮아 몇시즌을 보내다가...

사실 저에게 와우PVP를 가르쳐주신 은사와 같은 이명님이 이번시즌 검투사 같이 하자는 말씀에 깊은 잠을 자고 있던 저의 열정을 깨워 주워 검투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와우 만화에서 죽고 싶었던 탱커가 힐러들 때문에 죽지못하고 다시 살아나서 탱하는것 처럼...

실력도 안되고 멘탈도 약하고 지구력도 약한 제가 멘탈이 털릴때마다 머리끄댕이 잡고 끌어올려주셔서 와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최고점도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버릇 없이 들리실진 모르시겠지만 적은 나이는 아닌지라 집중력이었던거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투기장을 했었는데(그립다ㅜㅜ) 지금은 2시간 가까이 되면 코인도 아니고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연패의 늪에 허우적 되게 되는데 ㅜㅜ 

그럴때마다 다시한번 머리끄댕이를 더욱 쎄게 잡고 끌어올려주시는거 보면 확실히 네임벨류가 다른분들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명님, 단운님, 판다님 다시 한번 진심 감사드립니다. 꾸벅~ 

이외에도 저의 플레이를 피드백해주시면서 코칭을 해주신 마나폴리님(말술폴리), 힐러로 연습 도와준 리스넙님, 항상 옆에서 진심어린 응원해주는 파스마,낙스님  감사드리며... 그와중에도 밤마다 물떠놓고 검투사 못달라고 기도 해주신 김치맨에게도 형으로서 넓은 아량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밤때는 부담없이 저평에서 노가리 까면서 편하게 즐기면서 와우여생을 지내볼 생각입니다. 저평에서 편하게 놀구 싶으신분은 언제나 환영이오니 부담없이 귓주십시요~^^

마지막으로 와우 유저 여러분 26년 바라고자 하는일 다 이뤄지실겁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꼬빌 법사 올림-


Lv15 꼬빌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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