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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리츠 3200 15등

래밍
댓글: 11 개
조회: 449
추천: 10
2026-01-20 18:52:09
북미 시작 일주일만에 15등 박았다.
이게 클라스라는건가 싶다 내게 일주일의 시간만 더 있었더라도 아깝다 진짜
가문의 영광이라 보관해놓으려고 쓰는거야
추천은 안해도 돼 씨팔 

전사 할 일 위주로 정리해주겠다.

1. 아라시 분지

전사는 힐 없으면 하등한 존재라 그런지 항상 1힐을 대동해서 1힐+전사 2인으로 대장을 보내더라
깃 안따이게 잘 비비고 상대가 법사 흑마 왔다 그러면 좆됐다 생각하고 딜할때 칼폭쓸 생각하지말고 급장 없을때 칼폭 돌아서 최대한 급장 쿨 벌어라 또한 내 점감을 확인하면서 상대가 CC 타임됐다 싶으면 용사의 창을 깔아놓고 CC를 맞아라 개꿀팁이다. 
그리고 용돌 찍고 대장간보다 제재소 가서 낙사 노리는게 나은거 같다.

2. 깊은 광혈 협곡

난 이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수레 안에서 싸우자고들 하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높은 DPS를 뽑아서 최대한 빨리 한명을 잡고 그 이후에 수레 들어가면 될 것 같은데 수레에 억지로 자꾸 들어가려고 하니까 딜도 안되고 진영도 엉망이고 다 뭉쳐서 맞으니까 딜도 쎄게 맞고 수레에 들어가서 싸운다는 개념은 잘 모르겠음

3. 깊은 바람 협곡

아라시랑 매우 유사함
보통의 경우에 시장에 힐1+전사 이렇게 보내는데 이러면 흑마가 와서 시장 담벼락 바깥으로 넘겨버리는걸 막기가 힘든 관계로 전사의 쓸모를 찾아주려고 지형이 가장 단순한 농장을 1힐을 대동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음
아라시와 마찬가지로 잘 비비고 따이지말 것
내 거점 굳어서 할 일 없이 붕뜬다 싶으면 중간중간 센스껏 길가에 돌아다니는 힐러 붙잡고 늘어져주면 다른 거점에선 상대 힐러가 없을테니 정리가 잘되겠지? 이런건 센스다... 하지만 북미놈들은 길쌈하지말라고 ㅈㄹ하더라? 거점가서 싸우라고 하던데 그냥 무시해라.... 내 말이 맞다... 

4. 폭풍의 눈

용돌 찍고 센터 가서 붕붕 다 띄워버려라 좋아 죽는다
그리고 칼폭 피빕 특성찍고 다 치감 묻혀주고 이감 느리게 해주고 얌생이처럼 깃발 잘 돌려주면 된다
깃발 얌생이처럼 돌리는 포인트가 있다. 이건 한섭 낙스라마스라고 죽기 있었는데 걔가 얌생이처럼 진짜 잘 돌렸었다. 용돌 찍고 깃발 나르면 쫓아오지도 못한다. 그리고 깃발 꽂으면 해당 거점 비활성화되면서 거점 위치 대각선으로 바뀌니까 그거 꼭 고려해야된다.

5. 은빛 수정 광산

지능이 낮을 수록 수레에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고 내가 한섭 평전 원탑일때부터 강조하던 부분이였다.
병신들 논리 회로 소개해준다.
1. 수레 들어가겠답시고 뭉침
2. 당연히 인원 많으니 일시적으로 수레는 우리꺼
3. 뭉쳐있는 만큼 광 맞고 죽음
4. 수레 뺏김
5. 멍청한 애들은 왜 수레에 안 들어오냐, 힐이 약하다, 딜이 약하다 등의 병신 피드백만 난무

중요한건 수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힘싸움이다 상대보다 인원수가 많으면 수레를 먹는 것은 결과로써 따라오는것이지. 그리고 상대가 힘싸움이 약하다고 느껴지면 3번(라바)를 시작부터 돌려놓는 얌생이 플레이를 하는 팀들이 있다. 항상 시작하고서 3번 수레 방향을 주의 깊게 살필 것.

6. 코트모구의 사원

전사라고 안들 생각하지말고 영도로 층간 드리블 하면서 낚아먹어야된다 다시 말해 어그로 핑퐁이 잘 되어야된다. 그리고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코트모구 점수 시스템은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가는데 공을 들고있을수록 인건지 아니면 4공 상태가 오래 유지될수록 인지 모르겠는데 점수 얻는게 부스팅 되는 효과가 있는거같다. 이를 잘 노려야 된다. 1200 vs 1422였는데 역전해서 이긴 경우도 있다.

7. 길니아스 전투지
1승 7패 했다.... 뭘 알려주겠냐.... 힘쌈 잘하고 지원 잘 가라.. 
용돌이 이속이 빨라서 처음 힘싸움 할때 상대쪽으로 가서 수력작업장 못넘어가게 꼬장 피는 플레이를 즐겨했는데 이 플레이가 잘못된건지 나는 잘하는데 팀원이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승률은 좋지 않았다.....

8. 쌍둥이 봉우리

확실히 내가 깃전장을 잘하긴한다. 그런데 깃전장은 뭐랄까 느낌이야. 본능적인거지
너보고 수비하라고 대문자 D를 주지시키는 애들이 있을텐데 내 위치가 상대 진영과 매우 가깝거나 상대 기수 바로 옆인데 수비포지션이라고 해서 수비로 간다? 완전히 능지박살난 플레이지
공과 수비의 개념은 러프한 개념이지 수비 딜러가 어딨고 공격 딜러가 어딨냐 그건 내 위치, 상대 위치, 우리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거야
북미 버러지들이 뭐라뭐라 씨부려도 무시해라. 무조건 내 말이 맞다.

9. 전쟁노래 협곡

쌍봉과 내용은 똑같은데 깃전장 한가지 알려줄 팁이 있다면 상대 기수를 잡았다면 깃클하지마라.
김치섭에 유구한 전통으로 내려오는 잘못된 문화가 있는데 깃클 빠른걸 자랑으로 여기는 문화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잘하는 행동이 아니다. 깃클을 빨리해서 좋은 점은 우리 기수가 꼽을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에서만 유의미만 행동이지 우리 기수가 꼽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완전히 무의미한 행동이다.

못알아 먹을 놈들 위해 더 깊게 설명해주면 우리 기수는 드리블 상태이고 상대 기수를 잡아서 깃클을 하였다. 고 가정하자. 이러면 상대 공격조는 되돌아온 우리 깃발을 다시 들것이고 우리 기수가 꼽지 못한다면 기수를 잡아서 깃클을 한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깃클을 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자. 
상대 수비조가 다시 들었다면 그 사람은 기수가 아닐것이기에 깃을 든 상대는 고중첩인 상태로 우리 공격조가 상대 수비조를 전멸 시키기 좋을 것이다. 만약에 상대 수비조 또한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깃을 들지 않는다면 깃이 곧 반환 될 것이다. 이 반환되는 시간동안 아군 기수는 깃을 꼽으러 갈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되고 상대 공격조가 우리 깃발(우리 공격조가 되찾은 깃발 말하는거)을 되찾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평전하던 시절에 공격조에게 절대 깃클하지 말란 오더와 함께 멍청한 상대가 깃을 주워들면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며 우리 공격조에게 거기서 전멸내고 오라고 하는 오더를 준 바가 있다. 그러는 사이 나는 드리블을 유지하며 깃 꼽을 준비를 하러 베이스로 움직이고 있고 내 준비 사인과 함께 깃클하며 깃 전장을 항상 승리로 이끌어갔던 지휘관이였다. 하지만 북미 버러지들과는 이런 고차원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것이란 것을 알기에 나도 어느 정도 현실과 타협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게 정석이고 올바른 플레이란 것을 알아둬야한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고향 한섭에 대한 우국충정의 마음이 담긴 출사표를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하겠다.

Lv88 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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