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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징박으로 전장에서 1인분 하기(쵸큼 스압)

아이콘 야매외과
댓글: 20 개
조회: 2496
추천: 32
2012-08-01 21:41:49

어디까지나 "전장" 을 기준으로 봤을 때

 

사실, 현재 밀리클 중에서 그나마 가장 특색있게 자기 자리를 꿰차고 있는 건

 

아마 징박 정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징박은 공수 양쪽면에 있어서 훌륭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

 

최근에 징박으로 전장을 돌다 보니, 많은 징박들이 징박만의 매력을 잘 못 살리고 있기도 한 거 같아서

 

양민이지만 양민 기준으로 한 번 썰을 풀어볼까 해.

 

 

 

 

물론, 몇 가지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해.

 

1. 이감기의 부재(응문 블라블라하면 싸우자!! 로 받아들이겠음) -> 타겟 고정이 어렵다.

 

2. 광역기의 부재(천폭 블라블라하면 역시 싸우자!! 로 받아들이겠음) -> 적 진영의 균열을 불러오기 어렵다.

 

3. 치감기의 부재 -> 압도적인 딜량에 비해 먼가 확실하게 죽음의 사신으로 자리매김하기는 쫌 까리히다.

 

위와 같은 한계점을 하나로 통칭하자면 소위 말하는 "원탑형 밀리", "최전방 공격수" 로서의 면모는 부족하다는 점이지.

 

실제로 힐받는 냉죽, 힐받는 전사, 힐받는 징박 셋 중에 그나마 무엇이 가장 만만한가염? 하면 솔직히 징박이거든.

(물론, 힐받으면 징기도 버블 선고로 죄다 쌔려날리면 아프긴 해)

 

 

 

 

 

장점이야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이 장점들은 거의 사기급으로 성능이 좋다고 봐도 무방하지

 

1. 화타의 서약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성보/무적을 통한 생존력 -> 1과 더불어 사용을 하게 되면 싱박을 능가하는 바퀴벌레로 변신할 수도 있음

 

3. 모든 기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틸기들

 

4. 필요한 순간에 단시간에 가장 무식한 딜량을 꾸겨 넣는게 가능 -> 날개 핵선고의 위력이야 많이들 봐서 알 거야.

 

 

 

 

따라서, 징기를 플레이하면서 최전방으로 돌격 앞으로!!! 해서 다 쓸어버리겠다는 식의 플레이는 지양하는게 좋아.

 

징기는 그러니까 뭐랄까... 향신료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되 전사나 죽기 등 타 밀리의 옆에서 그들이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끔

 

도와주는 역할일 때, 그리고 소위 말하는 "킬타이밍" 에 그들이 박아놓은 죽격/강격 위로 핵선고를 꼻아박을 때

 

아군은 잘 모를지라도 적군의 입에서는 "징기 시박 개객기" 소리가 나오는 것이지.

 

 

 

 

자 그럼 "일반 전장" 기준으로 징박으로 1인분, 나아가 1.5 인분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자면

 

 

 

 

1. 자축 -> 전방 밀리 주세요. 너님은 해제하면 되잖아요

 

올가미... 빡치지, 얼회... 빡치지, 무력화 연마... 빡치지. 근데 네 옆에 거름은 그게 더 빡쳐.

 

특히, 노래방 같은 경우에 기수를 물 때 가장 적군이 주시하는 건 사실 도적같은 클래스거든?

 

따라서 도적이 그밟/전질 등등의 쿨기를 다 소모했을 때 딱 마지막 한 큐를 놓쳐서 발을 동동 구를 때

 

이 때 들어가는 개꿀맛 자축은 그 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어.

 

마찬가지 이야기로 보손/희손을 점사 대상에게 지원해 주는 일들도 있지만 이거야 머... 워낙에 이젠 다들 잘 하는 거라

 

 

 

 

2. 3버블 막 쓰지 마세요. 일단은 공대 프레임을 한 번 살펴보고 필요한 곳에 영서를 뿌리는게 나음.

 

징박의 힐은 졸라리 매력적인 부분이 피가 적으면 적을수록 더 많이 들어간다는 점. 차단이 매우 까다롭다는 점.

 

힐러한테 깡마/주잠이 다 들어가고 나면 징박 힐 짜를 건더기는 사실 부족하거든. 게다가 즉시 시전!

 

최후의 서약이 적용되는 상태에서 징박의 서약은 그야말로 "화타의 서약" 이라 불리우는

 

적군 딜러의 전투 의지 자체를 박멸시키는 징박 최대의 메리트야(시발 도대체 왜 징박의 메리트가 힐이지;;;)

 

그렇다고 너무 피 다 까일 때까지 기다려서 힐 주려고 하지는 말고... -_-;;;

 

피가 70% 넉넉한 상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는 상황이라면 쓰지 않을 생존기를 아군이 쓰면 손해잖아.

 

힐량은 좀 작을지도 모르겠지만 10초마다 서약은 꼬박꼬박 박아넣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꽂으면 좋음. 아니 그래야 함.

 

 

 

 

3. 끊임없이 버블을 수급하는 버릇을 들일 것 -> 성격을 어떻게든 쿨마다 박아야 함.

 

아니 당연히 기사는 버블을 수급하는 건데 이게 먼 개소리냐 싶을텐데, 예를 들어 법사를 쥰내 쥐패고 있는 상황이야.

 

근데 법사가 막 점멸/얼회/충돌/냉돌/물정 얼회 막 질알질알하면서 이리 저리 째고 다닌다.(쓰면서 빡친다;;;)

 

더구나 나는 옆에 밀리한테 자축까지 주고 나면, 아무리 자해한다 쳐도 그다지 법사를 때리기가 만만치가 않아.

 

이런 경우에 가만 보면 첨부터 끝까지 그 법사 타겟에서 안 바꾸는 사람들 있던데 안 좋은 습관임.

 

심판이야 원거리에서도 나가니까 잘 안 논다, 치지만 놀고 있는 성격 글쿨이 졸라리 아까운 거거든.

 

아무 거나 가까운 거 옆에 있는 비메즈 대상 마구마구 쌔려쳐. 개장수 펫이든 뱀덫 뱀이든 성격을 때리란 말이지.

 

이 버릇만 손에 익혀 놔도 버블이 모자란 일은 그다지 잘 발생하지 않아.

 

물론, 타겟팅을 이리저리 자유자재로 바꾸기까지 숙달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버블 수급은 징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야.

 

노예처럼 버블 모아서 정승처럼 쓰겠다는 심정으로 버블을 모아야 함.

 

 

 

 

4. 날개 함부로 피지 마세염~

 

-_- 진짜 X같은 현실이긴 한데, 날개는 정말X10 바로 이 때다 하는 타이밍일 때 빼고는 피면 안 되.

 

더구나 주변에 만약에 다수의 법사가 존재한다면 이건 그냥 아낌없이 퍼다 주는 징박이 되는 일일 뿐이거든.

 

만일, 너무너무 피복구가 급하다던가 여기서만큼은 신축급 영서가 필요해서 날개를 펴고 쓰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시발 눈물을 머금고 그냥 지워버리는 걸 추천하는 바야(ㅠ_ㅠ 쓰면서 눙물이 난다;;;)

 

제법 나도 여기서 꼭 폭딜을 뿜을 필요성이 있다 싶은 곳에서는 열광은 킨 상태에서

 

고자왕/장신구/기공장갑 마부 중 한 두 개 돌리는 걸 추천해. 이것만으로도 징기 딜은 졸라 만만치 않게 뿜어져 나오거든.

 

그럼 날개를 당최 언제 피란 말이냐? 적군 법사가 내 날개를 훔쳐갈 정신이 없는 그 시점이 가장 좋은 시점임.

 

예로 들자면 놀방 대치 상황에서 공을 가게 됬는데 힐러 메즈가 제법 잘 되고 기수를 고립시키는데 성공해서

 

도적이 연막을 뿌리고 미친 개극딜을 퍼붓는 이런 상황. 이럴 때 법사는 발을 묶고 스네어할 생각을 하지

 

내 날개 훔쳐갈 생각 잘 못 하게 되고, 한다 쳐도 그 글쿨 동안 먼가 메즈를 놓치는게 더 급하겠지. 날개는 이럴 때 펴.

 

해제까지야 어쩔 수 없다손 쳐도 적어도 적군 법사에게 뺏기지는 않겠다 싶은 시점.

 

 

 

 

5. 참회는 생각외로 공포만큼 법사들이 졸라 싫어하는 메즈임.

 

점멸빠진 법사의 경우야 옳거늬! 하고 심망을 뙇~ 넣으면 급장이 빠지든 얼방이 빠지든 아무거나 빠지겠지.

 

근데 점멸 안 빠진 법사한테 씌빡 빡쳐서 심망을 넣어 봐야(-_ㅠ 미안 나도 이래;;;) 아무런 소용이 없지.

 

법사가 졸라리 아웃파이팅으로 외각을 돌면서 깝죽대고 날 꼬셔내려 하는 그 때는 쿨하게 참회 던져주고

 

난전중에 더 가까운 딴 거로 타겟을 옮기는게 더 좋아. 이 때 법사가 급장이라도 써 주면 매우 땡큐한 거지.

 

 

 

 

6. 정의의 방어는 졸라 유용한 스킬입니다.(3번과 연계하여)

 

버블 수급을 끊이지 않는게 졸라 중요하다 그랬잖아. 근데 주변에 마땅한 타겟이 없어. 그럴 땐 타겟을 불러들이면 되는 거지.

 

이럴 때 정방은 졸라 유용해. 물론 단일 도발도 괜찮고. 생각외로 냥꾼 야수는 이동 속도가 졸라 빨라서

 

금방금방 내 옆으로 오거든. 거기다 점사대상을 정방하면 재수 아주 좋은 경우 양변이도 풀 수 있고 말야.

 

그리구 물정 같은 거도 물화 비난 넣어놓고 도발로 땡겨서 엉뚱한 위치로 보내면 적군 법사에게 한 번의 컨트롤을

 

더 요구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말야. 정방은 의외로 여러 모로 쓸 데가 많은 유틸이야.

 

 

 

 

7. 악퇴/신격도 여러분 졸라리 좋은 기능이에요.

 

똥개가 우리 사제님한테 졸라 달려가는 거 같으면 악퇴 한 번 넣어 줘.

 

부박이 사제님을 부왁부왁 괴롭히면서 룬마력 모아서 가고일 뽑으면 그 놈도 악퇴 넣어.

 

때리다 옆에 보니 피빠진 적 죽박이 리혼을 돌렸어. 악퇴 넣어.(머 개념 죽박이라면 그 전에 대마보를 얹어 돌리겠지만)

 

폭눈에서 적 거점으로 졸라리 달려갔더니 사군이 우르르 나와서 우리 싱박님한테 달려가. 정방 땡기고 오면 신격 넣어.

 

신격 문양을 박은 경우라면 물정도 스턴 넣을 수 이뜸.

 

 

 

 

 

 

뭐... 새롭게 나오는 건 별로 없는 듯 하네. 다 기존에 있던 얘기들인 듯 -ㅅ-;;;

 

근데 여튼 위에 것들을 종합해 보면 이래

 

징기는 아군 최전방 밀리들이 수월하게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딜을 거들면서 잡일을 해 주는 역할이라고 보면 될 듯 해.

 

뭐 대강 길니 수력에서 첫 힘쌈이 벌어질 때 글쿨이 어떻게 돌아가나 보면 이런 식이겠지

 

 

 

점사 대상 심판-성격-고자왕뽑고-똥개악퇴-자축밀어주고-심판-서약한번-성격-사제무는 도적 심망 한 번-사제정방-

 

사제희손-열광켜고-짤짤이 치는 법사 참회-성격-영서한번

 

 

 

뭐... 꼭 이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글쿨이 돌아갈 거라는 거지.

 

굉장히 타겟 변환도 잦아야 되고 적군의 위치 아군 상황 같은 걸 복합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지.

 

바쁘고 궂은 일이고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역할은 아니지만 졸라리 하이브리드다운 멀티 플레이가 징기의 역할이라고 난 생각해.

 

나도 이렇게 잘 안 될 때 많고 수 틀리면 걍 ㅅㅂㅅㅂ 하고 그냥 닥돌머신으로 돌변하기도 하고

 

키보드 배틀이나 뜨고 졸라 딸피 화법 쫓아가서 Aㅏ... 하고 죽고 그러기도 하는데

 

항상 저런 정도 역할은 멋지게 해내고 싶은 마은은 언제나 가득히 품어안고 전장에 입장함.

 

 

 

가이들도 나도 노력해서 졸라 멋진 징박으로 전장에서 사랑받아보자꾸나~ 그럼 담에 또 생각나는대로 쓰게뜸

Lv61 야매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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