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으로 가면 흑마 m이 말라 진다는 말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흑마 m이 왜 마르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보면
1. 흑마가 스킬 자체를 많이 써서 m이 마름
- 상급 아웃파이팅에 해당함
부패만 맞아주고 불통은 무빙으로 피하며 저주는 해제, 개는 드리블 유효딜이 거의 없고
30초마다 들어오는 순간딜에 흑마피는 마름 어쩔 수 없이 빨대를 꼽아 피회복을 노리는데 생흡의 m효율이 함은정
개를 3번 재소환하게 되는 mana도 개압박
이러한 play는 법사로서도 하기 힘든 거라 일단 pass
2. 특정한 m효율 극악의 스킬을 강요하게 해서 m이 마름: 개 재소환 // 생흡
- power인파이팅에 해당함
초반 장신구얼핏얼화얼창에 이은 구슬 즉시시전 짤짤이에 미칠듯한 충돌 + 빠른 한파로 구슬 2어택
지릴 것 같은 딜에 개랑 같이 녹아내리는데 마차를 뽑고 불통을 박아보기엔 곧 쌀 거 같고
일단 파워생흡을 꼽아보지만 깡얼화딜에 내 피는 계속 바닥을 침
개는 영고 데미지와 양념딜에 죽어서 다시 뽑아야 되는데 여기에 드는 m이 또 장난아님
결국 과도한 생흡 + 중간에 개가 죽었을 떄의 순간적인 노영고딜 + mana
피와 엠이 동시에 바닥을 치며 싸게 됨
3. 1과 2의 collaboration
구슬에 워프타고 개를 재소환하는 게 일반적인 택틱인데 특성 포인트가 애매함
이게 무슨 소리냐믄 개를 영불사로 소환했는데 영불사cool 45초 내에 개를 잡아버리는 택틱이 존재하기 때문에
악환을 안 찍을 수가 없게 됨 그럼 소환의 대가를 1개박에 못 주게 되고 이것은 곧 1번 아웃파이팅 형태의 택틱을
상대함에 있어 엄청난 m압박을 받게 됨( 개를 3번 재소환할 때까지 법사가 아웃파이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간 경우)
이 유형의 법사를 상대해본 흑마라면 악마 쪽 특성 배분에 골머리를 썩게 되고
결국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특성 배분은
악마의은총3 어둠의기술2
악마환생2 악마의보호2 소환의대가 1
을 주고 1과 2의 중간 타이밍을 잡아서 너무 빠르게 녹지는 않을 정도.. 그렇다고 너무 오래 끌어가는 것도
피하면서 그 중간 접점에 승부를 보는 방식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