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도적만 하느라 부캐 사제 평전3승을 못해서 막공 평전 모으길레 감.
자주가던 막공 평전 공장이라 2승만 한다고 하길레 걍 믿고 감.
점사오더보다도 작전을 잘 하던 공장인데 ...... 마이크로 어제는 왠 전사가 거의 잔소리 수준으로 떠들어 댐.
무엇보다 제일 짜증은 시발 전사새끼가 투기장만 하다 온 새끼인지는 몰라도 지 조금만 이불, 이감 걸리면
해제 해달라고 노래를 부름. 그래놓고 안해주면 한숨~ 푸웃~
그래도 처음에는 워낙 난전이라 정말 필요한 해제라고 생각하고 그러러니 했는데
길니 걸렸을때 첫 수력 박을 때 지 혼자 제일 앞으로 가서 돌진 박아놓고, 해제 안해준다고 징징
아니 시발 나머지는 이제 수력쪽 도착해서 쳐 맞고 있는데 어차피 가자마자 킬각을 잡은것도 아니고
지가 죽을꺼 같아서 해제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해제 징징 대길레
순간 딥빡
톡하는데 지 맘에 안 든다고 한숨이나 해대는 새끼 , 공장도 아닌 놈이 파티원 갈구는 새끼들은
지가 공장 하든가 입 닥치고 게임하든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