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냉법은 혹쐐가 대세인가요?

개인적으론 딜을 쪼개서 즉시 시전으로 많이 넣는걸 선호해서 얼창 위주의 특성을 찍고 있는데

래더 순위 보니 혹쐐들 많이 찍으시네요;;

첨부터 서회 얼창후 얼구 특성 찍어서 던지고 얼창 난사후 혜성폭풍 담에 물정 얼회 얼화 얼창

땡기고 다시 서회로 가는 패턴인데요.

이렇게 다 꽂아 넣으면 얼추 혜풍까지 즉시시전이고 시간이나 딜양이 혹쐐까지 꽤 나오고

시각적이고 패턴이 좀 쪼개져 있어서 딜이나 공격을 끊어 먹기도 수월하고요.

깊은 쪼개짐 대신 냉충찍고 얼형대신 얼구강화 찍고 전장 돌고 있는데 나쁘진 않은데

역시 혹쐐 한방이 아프긴 할까요 고수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격변 이후 복귀인데 특성이 이건뭐 냉화비 완전 갈리네요 냉법 하면 신폭도 없고 

화작도 없고 환기도 없고 어색합니다;;;

투기장도 예전보다 비활성화 되는거 같은데 무슨 사건이 있다고 하던데 뭔일 있었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