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PVP 암사의 미래를 보았다 ◀

실제로 격아를 직접체험해보니, 암사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그동안 PVP 암사에 대해 다양한 테스트와 걱정이 많았겠지만,, 나름의 대비책과 방법이 있다.

일단, 글쿨이 한꺼번에 몰아서 극딜 몰아치기가 전직업에 동시에 패치되었으나 상대적으로 밀리에게 불리

또한, 정신폭탄이 데미지 들어가면, 풀리는 너프를 겪었지만, 4초 기절의 덜덜이 선택가능

공허격류, 영혼마귀, 치감 50%는 여전히 극딜타임에 끔살 낼수있는 cc 위력적인 궁극스킬 선택가능

특히, 분산이 너프 (유물특성  생명력 50% 회복없어지고, 70초쿨이 다시 2분 쿨로 너프) 너프된부분도 있으나,

밀리가 붙었을 경우, 

도망다니지않고, 밀리와 1:1 맞짱 다이를 뜰수잇는 특성이 생겻기 때문에 특성과 딜싸이클을 연구해볼만하다

이 특성은, 즉시시전 자동으로, 공허형상으로 변신하면서, 10미터 광역 데미지 입힘과 동시에

기존에 남아있던 공허의 힘 + 추가로 50이 중첩이되어, 바로, 즉시시전 공허화살을 쓸수잇다.

PVP 특성에 공허형상 즉시시전을 선택안하고, 다른 유용한 특성을 선택하고, 이특을 선택해도 되고,

어둠의 승천 -------- 덜덜이 ---- -영혼마귀 ----  공허격류의 끔찍한 끔살딜을 즉시시전으로 원콤보가 

있어 밀리들이 가끔 끔살 당하는 아주 좋은 몰아치는 특성의 핵심이다.

또한, 첫번째 특성 (고통 도트바르면, 확률로 꽁 정분 2중첩) 상당히 잘뜨므로, 

밀리 붙을경우, 보호막 이속증가 찍고, 무빙하면서, 공허의 힘 찰동안 잘 버티는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