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북미] 북미섭 시작한지 1주일 소감

와우 13년만에 아시아 아즈샤라섭 복귀함

그리고 2주만에 북미로 도망옴

북미로 오고 느낀점

1. 인던 답답함, 쐐기 최소 8단 돈다고 생각하고 해야함, 부캐 렙업 인던 으로만 하기엔 무리가 있음

2. 전장,투기장 지림 시간대 상관없이 3분안에 잡힘

  - 진짜 13년전에 했던 전장맵 다잡히고 너무 즐거운 추억 생성중

3. 북미라고 이질감 zero 한국어 더빙까지 다 지원함

  - vpn 필요 없음, 스킬이 늦게 나간다 하는데 난 못느끼겠음

4. 소통 문제 전혀 없음, 문제가 없는게 아니고 한국길드 사람 엄청 접속률 아시아섭 보다 좋고 활발함

5. 얼라vs호드 확실히 구분됨, 북미도 호드유저가 더 많은거 같긴한데 얼라가 비빌 수준은 됨

 

[최종 정리]

 - 레이드를 할려면 아시아섭

 - 투기를 할려면 북미섭

 - 옛날 향수 느낄려면 클레식 할께 아니고 북미섭

 - 중국 빼고 아시아 통합 하지 않는 이상 북미 1섭 동접률 못따라감 

 

 아이디 만들기는 좀 어렵다....

 여기섭 괜찮나요?, 얼라,호드 어디로 해야하나요? 이런거 북미에선 필요 없음

 내생각엔 돈내고 아시아섭 왜 하나요?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북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