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북미 블랙락서버 얼라이언스진영에서 MODE FAMILY의 길드장을 맡고있는 레오모드라고 합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Cityvibe길드의 Bubblit (이하 버블리스트라고 칭하겠습니다)이라는분이 요구하는 "증거"를 우선 밝힐수있게 되어 그분과 cityvibe,xisitis라는 친구분들에게 사과를 받기위해 이렇게 공개적인곳에 글을 올립니다. 공개적인 곳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만큼 사과도 공개적으로 받길바라는거구요.
이 사건을 모르시고 관심을 갖으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인들과 캐쥬얼하게 게임컨텐츠자체를 즐기고 친목을 다지기위해 작년5월 길드를 만들고 광고글을 종종 올리곤했습니다. (저희 서버/진영에는 한인길드가 저희가 유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말쯤 cityvibe라는 한인길드가 호드진영에서 저희진영으로 넘어오고 같은서버/진영에 한인길드는 2개가 되었죠.이때부터 cityvibe소속의 버블리스트와 cityvibe라는 분들께서 저의 홍보글에 덧글을 달기시작했습니다. 저의 광고글이 다소 과장되어있었다는 글이었고 저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한인들끼리의 불필요한 논쟁을 벌이고싶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길드마스터로서 길드광고글은 말 그대로 길드를 광고하는 글입니다, 그런데 광고글에 그런비방덧글이 달리니 길드홍보글에 쓸때없는 덧글들이 달려서 다른사람들이 볼때 좋지않을거같아 글을 삭제하고 죄송하지만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쪽지로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근데 그후론 쪽지는 한번도 온적이없고 더욱더 공개적으로 제 홍보글에다가 덧글의 비방의 강도가 더 심해지더군요.
"나이 쳐먹고 뭐하는 짓이냐. "
"여기 길드 망했으니 가지마라. "
"여기가지말고 같은 진영의 저희길드로 대신 오세요"
등등..누가봐도 비방목적으로 말이죠..
저는 불필요한 논쟁을 싫어합니다. 더군다나 저의 실제 직업특성상 일이 많고 인터넷접속이 힘든관계로 퇴근후 짧게 게임을하고 말그대로 캐쥬얼하게 즐기고있기 때문에 피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논쟁을 벌이지 않아도 충분히 일때문에 피곤하고 게임할시간조차도 부족하니까요. 게시판글 못보는건 당연하구요. 덧글의 강도가 욕설로 바뀌었을때도 그냥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독이되었을까요...?
최근 버블리스트의 과거 행실을 비방하는 덧글이 생깁니다. 그글을 쓴사람은 뿌잉뿌잉이라는 사람이었구요.
그 상황에서 버블리스트는 뿌잉뿌잉의 말투가 레오모드(레오모드 =저 )와 비슷하고 레오모드의 광고글에 내가 항상 비방덧글을 달았기때문에 레오모드는 날 싫어할것이다. 그리고 레오모드와 뿌잉뿌잉이 지금 비슷한 시간대에 접속중이다. 그러므로 레오모드 = 뿌잉뿌잉 이다. 라는 자신의 생각으로 결론을 내리며 긴 장문의 글로 나를 비방 및 도배를 하기 시작합니다.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아니랍니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면 너는 뿌잉뿌잉이랍니다. 내가 뿌잉뿌잉이라는 확실한 증거있냐니까 아니라는 증거도 없답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엔 저니까 전 개새끼랍니다.
게시판은 그가 쓴 비방과 욕설들로 도배가 되었고 저는 하루아침에 뿌잉뿌잉이 되어버렸습니다. 버블리스트님과 게임을 같이하는 길드원들까지
"걸렸으면 딸딸이 한번 치면 되는거야 여기서 지랄하지마.."
"올레길 살인범이 떠오른다"
"저새끼는 진짜 뿌잉뿌잉맞다"
라는 막말과 함께 버블리스트와 함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한패가 되어 저를 지목하며 열심히 바람을 잡아주셨습니다. 결국 해외게시판에서 길드홍보글만 올렸던
저는 뿌잉뿌잉으로 갑자기 매장되고 길드명과 길드원들까지 바람을 잡아주시더니 결국 길드 광고글도 못올릴 어색한 상황까지오게되었고 결국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글과 덧글로 아무리 해명을 해봤자 끝없이 꼬투리를 잡고 공격을 하고 더이상 게임내의 일을 벗어난거 같아서 저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하고 결국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저의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해주신 결과 고소장 접수와 혐의를 인정, 받아주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검사측에 자료는 넘어가게 되고 그후에 버블리스트와 xisitis라는 사람에게 소환장및 연락이 가게되는 절차입니다. 저도 법무법인을 통해 변호사 선임절차를 이미 밟았구요. 조만간 자료정리가 되면 저희 변호사측에서도 그다음 관련된 액션을 취할거같습니다.
버블님, 제가 저번에 님도 따라서 고소한다고 했을때 님꺼가지고는 고소가 될수없다고 한말 기억하시나요? 그래서 내가 고소한다니 님역시 정말로 놀라서 경찰서에 가셨죠, 그리고 님도 고소하려고 남들이 님들한테 뭐라고 했던 글들을 경찰서에 가져다가도 결국 성립이 안되셨죠. 님, 위에도 적었지만, 님과 저사람의 차이는 저사람들은 욕도 아니었구요, 님을 매장시키려고 하는 의도도 없고 그냥 단순히 한마디 의견을 피력한 단발성에 불가했습니다. 그런데 님은요, 도배수준으로 "적당히가 아닌 도를 넘는" 행위로 인하여 지속성때문에 경찰서분들도 인정해주시고 다른사건들때문에 바쁘실텐데도 불가하고 3시간걸쳐 걸린 제 조서접수를 손수 해주신겁니다 (마지막에 엄지로 도장까지 종이사이로 꾹 찍구요, 이것도 제가 인증 사진 찍어서 보내드려야 믿으실까요..?)
조서가 접수안됐던건 님이구요...조서 접수되고 이행절차 진행중인건 저에요...이게 현실입니다...꿈에서 깨어나시고 이거조차 사람들앞에서 안된다는 글을 써가며 단정지으려 하지 마세요..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이에요. 왜 처음엔 고소 나도 해보겠다고 하시다 안되니 이젠 저사람들앞에서 자신은 고소당할수없다는걸 피력하시는건지...그게 그렇게 중요한 사안인가...현실은 지금 님이 고소절차중인 처지이신데 --;;; (이것도 또 경찰이나 변호사측에서 연락와야 믿으실꺼 같지만... 접수도 안됐다면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다 알게되실텐데 제가 구지 님 고소했다고 말씀도 안드리겠죠)
그리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글을 쓴후 버블리스트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들입니다.
"사과못하겠는데 씹쌔끼야? "
"이상황에서 내가 사과를 왜해? 이새끼가 쥐약먹고 쳐돌았나"
"니가 뿌잉뿌잉이 아니라는 확증이 없다고? 그럼 인벤관리자나 경찰한테 아이피를 공개하라고 하세요 이씨발새끼야"
"보아하니 딱 평범한 월급쟁이인거 같은데 적금들어둔거 많나봐? 너한테 돈500만원이랑 나한테 500만원이랑 같은 개념으로 볼려고 하지마"
"나야 패배해도 변호사 선임비나 벌금 몇백주면 끝나지만 니가 패배하면 결혼까지 했다고 하는데 몇달동안 생활비나 나오시겠어?
요새 대한민국 월급쟁이들 돈잘버나봐?"
이제 버블리스트님은 "레오모드는 애도있는데 참 잘하는 짓이다", "니 직장에서 고작 그거버는 거지네 우리집은 돈많은데" 라며 사람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더니 대한민국의 평범한 모든 직장인들을 폄하고 무시하는 발언과 함께 자신은 돈많고 잘났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때때로 논쟁에서 벗어나 제가 올린 광고글의 잘잘못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지금 논점은 확실한 증거도 없이 한사람을 범죄자 쓰레기 취급을 했다는데 있는데 말이죠...
핵심부분인 IP증거자료는 처음엔 그냥 경찰서가면 시간이 지나면 어짜피 밝혀질꺼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끝까지 가면 그때 밝혀질꺼니까 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운영자분께 문의를 하게되었고 처음엔 답변이 없으셨습니다. 재차 글을 올려 자초지종을 설명한결과 정말 감사하게도 대략 한달만에 저의 특수성을 감안하셨는지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시게 되었습니다 (운영자 아이디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렸습니다, 하지만 폰트색깔 보시면 운영자이신거는 아실껍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니라고 안하시겠죠...? 이제 그만 적당히 합시다. 타진요도 아니시잖아요.? 환상속에서 이제 좀 깨세요.
버블님, cityvibe님, 그리고 xistis님 이제 이 사건의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로 논쟁하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건 말씀하셨듯이 정당한 행위고 네티즌의 올바른 권리입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간에 계속 반복되다 지속성은 물론, 결국 도의 수준이 지나쳐 당사자나 제3자가 볼때 도배, 비방적인 뉘앙스로 비쳐지게 된다면, 그건 아무리 님들이 변명을 해도 그건 정당화가 될수없습니다. 아무리 서로 뭐라해도 적당히 끝내시고 쪽지로 싸우던 이메일로 싸우셔야죠. (길드광고글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거기서 끝나셔야지, 나이처먹고 모하냐, 이길드망한길드다, 들어가지말고 우리길드 들어와라, 이새끼 무리수 벌인 살인범이 떠오르네... 까지 가는건, 의무교육과 병역의무를 한 지식있으신분들이 사람들이 봤을때도 이런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하겠죠...안그런가요..?) 아무리 서로 의견충돌로 다퉈도 먼저 욕하고 선빵때린사람이 잘못이잖아요 그렇죠? 공개게시판에서는 감정을 어느정도 억제하시고 적당히 말씀하셔야죠..왜 남 길드 덧글에 인신공격을 먼저 하십니까...이건 정당화가 될수가 없는 사안이지않습니까. 거기다 저는 님들한테 그런 공격을 한적도 없는데.
이번사건에도 아무리 당신들이 내가 뿌잉뿌잉인거 같아도, 나에게 어떤 악감정이 있다고 하셔도 최소한 정도껏하셔야죠. 생사람 먼저 잡아버리고 그냥 내가 뿌잉뿌잉이다라고 확정부터 시키고 욕을 퍼부으시면서 거기다 옆에서 같이 바람까지 잡아주시면 안되죠.
bubblit,cityvibe,xistis라는 님들,
길드홍보글에 욕설과 비방덧글을 먼저 시작한것에 대한 사과, 길드명까지 거론하며 길드이미지와 길드원을 싹잡아서 욕한점에 대한 사과, 그리고 저를 뿌잉뿌잉이라고 잡아세우고 욕부터 한점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이젠 사과하시죠.
전에 버블리스트님께서 말씀하셨죠. 익명성만 믿고 남한테 막말하면 안된다고, 뿌잉뿌잉과 레오모드가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확실한 물증이 밝혀지면 사과글을 올리고 해외게시판을 떠나시겠다구요. (님과 매우 친한거처럼 보이는 Ellegarden이라는 이번에 혜성같이 새로 님을 두둔해주셨던 님도 사과해야할땐 꼭 사과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비꼬는건 아니구요 그냥 님 주장대로 아이디/서버를 까지 않으신분이셔서요) 약속대로 남자답게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 미안하긴한데 너가 광고글이 어쩌구.. 그래 자식들에게 참 모범적이라 미안하네 "라는 유치한 글은 사과글이 아닌거 아시죠? 저는 이 게시판에서 잃을께 없는 캐주얼한 유저고, 님은 앞으로 사람들도 이끌며 하드코어하게 와우를 하실분 같은데... 사과도 멋있게, 떠날때도 멋있게 떠나셔야죠...



그래도 난 사과를 못하겠고 난 그냥 니가 싫고 자존심 상하고 쪽팔리고 해외서버 pvp게시판에 유명인이니 이 게시판을 떠날수 없겠다...좋습니다. 현실로 다시 돌아와봅시다.
고소 취하는 예전에 말씀드린대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다만 님의 해석만으로 이 고소건마저 거짓말인냥 우습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협박이 아닙니다. 저는 사과를 받아야할 사람이고 사과를 못하시겠다면 저도 고소 취하는 안타깝게도 할수는 없을꺼같다라는 얘기일뿐입니다. 님은 부자시니까 벌금은 문제가 아니라도 빨간줄이 그어지시던 전과범이 되셔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추후에 불이익을 당하시건 마음대로 되세요 저도 더이상 도와드릴수는 없겠네요). 만약 고소가 접수가 안됐다면 굳이 저도 이런말 쓸 이유도 없구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심각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회 인생선배로서도 정중히 말씀드리는 거구요. 저야말로 안될꺼 처음부터 돈낭비 시간낭비하며 시작도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 모든지 자기 생각대로 안풀리는게 세상엔 많답니다... 그리고 버블님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고싶다고 하셨죠. 아직 학생이시고 나이가 어려서 패기가 넘치시는건 보기 좋은데 그런패기는 다른곳에서
분출하세요. 사람을 잘못골랐습니다. 이건 아레나가 아닙니다. 그리 만만해보이는 호리호리한 면상과 덩치도 아니구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께-
저 역시 어떤 이유에서간에 이 일에 개입이 되고 거론이 됐다는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 3사람과 기존에 다른사람들도 덧글로 언급하셨던 "블랙락 얼라에는 인구가 없는데 왜 자꾸 인구 얘기를 언급하느냐" 입니다.
내용의 유무를 떠나 이것때문에 저사람들의 공격이 시작된건 맞습니다. 제가 앞으로 길드 홍보글에는 인구얘기는 절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폐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길드를 책임지고 있는 길드마스터로서 제 길드 홍보글에 또 다시 불만이 있으시거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해해주시고 옹호해주셨던 모든분들께-
아이러니하게... 버블을 옹호해주던 사람들은 전부 버블과 실제로 게임하는 지인들이던데, 저를 도와주셨던분들은 제가 게임상에서도 전부 모르는분들뿐이더군요...;; 어쨌건 덧글들로 저 대신 화내주시고 옹호해주셨던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주변없는 저보다 더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제편에 서서 저대신 욕먹으시는거 보면서 죄송한마음도 들었네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꼭 같이 와우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뿌잉뿌잉님께는 솔직히 조금 서운합니다... 제가 안타까운점은 이렇게 사건이 커지고 제가 욕을 먹고있는 상황에서 저에게라도 쪽지를 주셔서 사건을 해결해보고자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제가 다른사람들에게 신원도 밝히지 않았을텐데..(제 눈치로는 어떤길드 어떤 진영 심지어 어떤 성별일거같다는 생각은 대충 듭니다.) 그래도 이젠 끝난일이니 추후에 같이 게임상에서라도 대화나 한번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