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톨비르 6희귀 복원했습니다.

 

 

4희귀(42) - 아르퀴즈의 홀

 

5희귀(1220) - 아뮤내의 지팡이

 

6희귀(1308) - 열풍의 시미터

 

얼마전에 600복원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42복원만에 4희귀로 홀이 뜬 후 1220복원에 5희귀로 아뮤내 지팡이뜨고  1308복원에 시미터가 떴네요.

 

1000복원 했을쯔음 너무 힘들어서 부캐로 4희귀만 보자고 결심하고 부캐로도 톨비르를 팠습니다.그런데 부캐로 200복원

 

을 하기전에 4희귀가 떴지만, 또 시미터와 아뮤내가 남는 상황이 와서 다시 본캐로 파기 시작했네요.

 

부캐 본캐 합치면 톨비르만 1500번 넘게 복원한듯...

 

삽질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와우 창모드로 해놓고 보고싶었던 영화,애니 보면서 작업하니 지루함을 덜 수 있었습니다.

 

울둠에서 오며가며 마주칠때마다 /인사 /토닥 /경례 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고고학하시는분들 원하시는 아이템 꼭 드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