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은 이미 다 했고,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냥 안하고 남겨놓긴 찝찝해서 해보고 있습니다.
남은 에픽템이
드워프 - 타우릿산의 지팡이
트롤 - 진로크
톨비르 - 열풍의 시미터, 아뮤네의 지팡이
화석 - 멸종한 거북 등껍질
브리쿨 - 둘다
네루비안 - 둘다
요렇게 9개 남았고, 나엘이랑 톨비르전차 때문에 칼림도어에서 하다보니
지금도 칼림도어에서만 몰빵해서 돌고 있습니다. 현재 아제로스 고고학만 847회째 했네요..
오늘도 다 하고 카운트해보니까 97개 완성했는디.. 하나도 안나와서 캐허탈.. ㅠㅠ
내일은 꼭 하나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솔직히 화석 에픽은 오늘쯤 뜨지 않을까 했는데 안떠서 더 허탈합니다.
그나저나 며칠전에 나엘 고고학을 다 완성했는데,
완성하고 나니까 칼림도어에서 나엘 고고학 발굴지 숫자나, 이제까지 나오던 비중에 비해서
나엘 발굴지가 뜨는 횟수가 엄청 줄어든거 같아요.
판다 고고학 할때는 다 캤다고 발굴지 줄고 그런게 없었는데.. 이거 그냥 느낌이 그런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다캐면 좀 나오는 횟수가 줄어드는걸까요.
이전까지는 잘 뵈지도 않던 화석이나 트롤 유적이 엄청 뜨거든요. 2화석 2트롤도 잘뜨고. 4톨비르도 엄청 잘뜨고..
아시는분 계시면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