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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고고학하면서 느낀점

Dona
댓글: 2 개
조회: 1193
2011-01-06 11:54:36

진로크를 목표로 동부왕국에서 삽질만했습니다

450때 트롤조각 1500개 가량 복원했는데 진로크가 안뜨자

엄청난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마치 고자가 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미련을 못버리고 계속 삽질했지만 끝내 안나왔고

투기장 1차무기를 사고 접어놨다가

시간 버려가며 삽질을 그렇게 했는데도 아무것도 먹은게 없으니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뭐라도 하나 먹어야지 하다못해 업적이라도 해야지라는 생각과

길드레벨이 올라서 귀환쿨이 짧아지니 다시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고 

주무대를 칼림도어로 옮기고 다시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톨비르에서 유골단지가 나오자 혹해서 고민끝에 보세는 도안사논거때문에 지우기에는 너무 아까웠고 

결국 기공 525를 지우고 연금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모래약병 도안은 안나왔고 여전히 삽질중입니다 여전히 먹은게없습니다

트롤이 160번정도 복원했고 드워프 130 나엘은 120번 정도 되네요 

진짜 85렙제 에픽템 아무거나 하나만 먹으면 교수업적이나하고 바로 고고학 접을텐데 하나도 안나옵니다

와우하면서 한뻘짓중에 최고의 잉여짓같습니다

Lv2 D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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