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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삽을 내려놓으면서...느낀것들...

아이콘 미노타우
댓글: 3 개
조회: 1330
2011-02-24 17:23:06

진로크,티란데,퀴라지를 먹으며 이만 삽을 내려놓습니다.

 

톨비르에 대해 느낀걸 말해볼까 합니다. 일부 몇분을 제외하고 3번째 희귀까지는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4번째 희귀부터인데...이것이 참 요상한게 마치 진로크나 타우릿산급 확률로 되버리는것 같아요.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캔 횟수를 보시면 아..하면서 공감하실지도...물론 무척빨리 무기류를 드신분도 계신데

 

그런분들은 예외로 치고...보통 진로크나 타우릿산 100회안은 축캐로 분류하고 200~300회쯤 뜨지요.

 

저같은 경우 반지-펫-풍뎅이 나오는 저주로 인해...기약없는 세월을 보냈죠. 121회복원후에 퀴라지가 뜨긴했지만,

 

그것마저 안나왔다면 위에서 언급한 무기류들의 확률만큼 기약없는 삽질을 아직도 하고 있었을거같아요.

 

사실 빠른 시기에 3번째 톨비르 희귀가 나오고 홀이 만일 안나왔다면 과감히 삽을 내려놓는것이 어찌보면 현명하다고

 

말하고 싶네요...아 난 죽어도 이걸 먹어야겠다 하시는분은 꾸준히 매진하시길...;

 

100회넘어서 여기 게시판에서 4번째 희귀 뜬분 저포함 길게 잡아도 5분 내외인걸루 기억되네요...ㅡ_ㅡ;

 

사실 몇몇 축캐인분들은 50회내에서도 4~5번째 희귀까지 뜨는데 그런분들은 블쟈의 축복을 받으신분들이라 패스...

 

고고학은 본인 필요하지 않은게 잘 나온다고 하지요...정신건강상 하루 할당량을 잡으셔서 하시거나 짬이 나실때만 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네요. 모두 원하시는거 득하시길 바라면서 이만...~_~

Lv76 미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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