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으... 몇년만에 탱타려니 자신감이 없네요..

 4년전 이었나 2년간 리치왕 죽딜하다 갑자기 말로리악 하드 에서 탱 해보라해서 말로리악 4시간 트라이 킬 으악...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신화넴드를 첫 트라이 날에  죽탱으로 잡은건데 왜 그러냐 지만 

 

 그 당시 말로리악 하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탱은 정말 쉬웠죠... 차단만 하면 되니 

 그 이후 탱 트라우마 걸렸는데 이번에 2년간 풍운 하다 양조 도전 하려고 합니다

 템렙은 어거지로 맞춰서 698 인데 지옥불 성채 열리면 탱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계속하던 딜로 한주 돌아봐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풍운으로 5신화 까지 껌딲지 먹듯 해왔는데 양조 타니까 밀려오는 불안감 

 

 탱을 잘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영던을 꾸준히 돌고는 있는데 영던은 템빨이 있으니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레이드는 순차적으로 하려니 높망 파티는 없고 검용 영웅부터 가면 ㅂㄷㅂㄷ 할거 같고

 

 그래도 698 정도 템렙이면 지옥불 성채 일반 그냥 미친척하고 꼬라박는게 답인가요. 

 

 진짜 탱알못 이라 뭐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태생 딜러였다가 탱해보고 싶어서 하는건데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