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번째 전설을 먹었습니다..

풍운이랑 운무하는데요..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공생체로 시작해서 세네드릴을 먹었죠. 캇스오가 갖고 싶긴했지만 만족했습니다.

 

그다음은 세푸즈..음.. 그래 운무할때 쓰면되지 하고 쓰고있었죠. 다음은 캇스오 혹은 뿔잔을 기대하며..

 

하지만 현실은 황제의 축전기... 멘붕이네요 ㅎ

 

부캐는 우를과 프라다의 격냥

 

세푸즈만 있는 정술이 있습니다.

 

세개다 키우긴 좀 힘든데....뭐에 주력해야할까요..? 수도사를 처음해서 가장 애정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다른거로 갈아타야하나..또 부캐를 키우까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