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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자~ 타아임~

스컬지뮤런
댓글: 8 개
조회: 2168
2017-02-22 18:01:21
 


짤은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하니...  사진은 인벤 공격대 참가 당시 



동문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저에게도 결국 오고야 말았습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이번주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늦은 와우 일정을 시작할까 했는데

현자 타임이 오지게 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패스 했습니다

별 미련이 없네여 

이럴때 타파 하신 동문 형제님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검은바위 용광로때는 신화 입문도 어렵지 않았고 그리고 신화 룩템이 이뻐서 악착같이 다녔습니다

물론 그때 풍운 입지가 별로 였지만 재밌게 게임 했습니다 정말로. 룩템을 완성했을때 성취감도 쩔었고요

용광로와 같은 위치에 있는 밤요는 그냥 시작부터 찍 싸버렸네여

뭔가 파밍의 완성이 제 실력과 노력이 아닌 "운빨"에 맡기는거에 좀 지쳤나 봅니다.

그냥 딱 두가지에 질린거 같습니다

1 . 언제 나올지 모르는 코어를 기다리기에 지침

2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밤요 후반 갈수록 너무 장기전임... 블랙핸드는 짦아도 어려웠고 강렬했는데 


하... 예전에 수도게에 제가 한말이 있었습니다

그때 악몽에서 딜량으로 미래가 없다 할때

"저희는 1등을 하기위해 풍운을 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여전히 1등할 생각으로 풍운 하는거 아닙니다 가끔 1등할때 기분은 좋지만요


... 하지만 코어 있는 저들과 저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는거에 대해선 이해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징징글이 길었네여 좀 쉬러 가야겠습니다.

 수라마르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뿅  

 가기전 소혜로 정화 한번 




와우저

Lv41 스컬지뮤런

이제는 늙고 지친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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