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르가 처음 나왔을때 제가 발키르를 주력으로 썼었더랬죠. 그당시 유출은 정말 무시무시한 스킬이었습니다. 데미지는 지금처럼 총 5턴에 150정도씩 750의 언데드 데미지를 주고 바로 교체도 되는 장점이 있었지만 유출이 빗나가거나 미끼에 막히면 바로 사망이었고 유출에 걸린 대상이 도중에 죽어버리면 발키르도 같이 산화했기에 순무나 바실로 살살 때려야 했죠. 지금의 유출은 완전체스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서 많이들 쓰시죠. 뭐 제가 유출을 안쓰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