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죽음의 폐광 도전모드 공략펫 참고버전 (3주차 갱신- 쩌리공략 정립)

기존 공략글에서 개인적 의견과 댓글들을 포함해서 좀 더 편하게 개조해보았습니다. 

헤딩공략처럼 비교적 구하기 쉬운 펫(개취포함)과 빠르고 안전한 공략을 추구해봅니다.

당분간 폐광 도전 모드 펫모으면서 공략하는 동안 수정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와자타임으로 쉬어서 이걸로 끝...)

스탯고정이 아닌 펫들은 스탯도 첨부햇습니다.

1넴인 절단기의 쩌리펫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데미지만 맞아줄 펫이므로 사용할 생각이 있는 펫으로 넣지 마세요.

** 3주간의 모니터로 추측할 때 상대하는 쩌리펫은 앵무새(비행), 쥐(동물), 게(물)이 랜덤하게 나오는 듯합니다. 

(속성 중복등장 가능)

게는 물결 쇄도로 무조건 선빵을 치기 때문에 다소 귀찮습니다만 꼬리 휩쓸기나 포식자로 후리면 빨리 처리가능합니다.

초기공략때는 몹마다 쩌리공략이 다소 달랐으나 3주차의 테스트를 바탕으로 하단의 쩌리펫상대 공략을 제시드립니다.

절단기 이후의 쩌리펫 구간에서는 주로 아래의 세팅으로 해결하시면 됩니다.

(비행대처하면서 다른 상성 패기에 무난)

보스 외 쩌리펫 해결방법 : 데미도스의 하인, 폭풍살이 새끼용 or 타렉(비행상대) + 나무 말벌(동물/물 상대)

스킬세팅 :

마법검          / 청소 끝        / 영혼 공세

꼬리 휩쓸기    / 마력의 폭풍   / 비전 폭풍

비전작렬       / 마력의 쇄도   / 비전 폭풍

날카로운 독침 / 포식자의 일격 / 상처 꿰뚫기

나무 말벌이 죽을 경우를 대비해 대체 말벌(호박석 가시말벌, 황혼 말벌) 하나 더 구해놓으시면 좋습니다.

말벌의 속성은 S/B나 P/B 추천드립니다.

제일 귀찮은 경우가 물2마리가 나오는 경우지만 쩌리펫상대 조합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초보분이시라서 사용가능 펫이 적으실 경우 에메랄드 새끼 원시용 도 좋습니다. 

쩌리펫 공략속도가 느려서 굳이 추천은 안하지만 안정성은 최고입니다.

사용법은 통곡과 동일.

--------

1) 절단기 5000 (쩌리 X)

:

판다렌 불의 정령 

데미지쩌리

데미지쩌리

태우기 / 화염방사기 / 점화

방사기 - 점화 콤보 활용하고 기계터지기전에 불태우기 걸면 더욱 확실합니다.

보통 절단기가 기계속성으로 부활할 때 점화날리면 죽습니당. 막타용 점화쿨이 돌아오므로 그때 쳐주세요.

2) 불운한 데피아즈 (쩌리는 비행 2 등장, 2주차 물/비행 등장)

:

토끼 (S/S)

쩌리상대펫

질풍         / 회피         / 동물 쇄도

회피 - 동물 쇄도 쓴다음 질풍으로 마무리하는데

토끼 질풍이 2번떄리기가 터질 경우 가능하면 쩌리펫에게 동물 쇄도를 걸고 죽음

***

3) 성난 정동석  (쩌리는 동물 /  물 등장, 2주차 동물 비행 등장)

:

거울 소금쟁이 (H/S)

쩌리상대펫

물 분출        / 정화의 비      / 수압

수압 딜 넣고 정화의 비는 피 한번 달때 써주세요. 어차피 수압 3번 때리면 죽습니다.

그대로 쭉 딜 에메하게 죽을 거 같으면 물 분출 사용.

4) 채광 원숭이 (쩌리는 물 /  동물 등장, 2주차 물 두개 등장)

:

선리버 초소형 파수꾼 

쩌리상대펫

지옥 제물      / 통제 불능     / 번개 부르기

지옥 제물 - 번개 부르기 - 통제 불능으로 딜합니다.

적군딜이 약간 복불복이므로 예측이 다소 어렵습니다만 극딜테크가 유리합니다.

3주간의 테스트로는 통제 불능 2턴까지 딜이 확실히 들어갔습니다.

2주차에서는 선리버 터지고 부활딜로 원숭이잡고 나서 바로 디버프맞고 죽엇습니다.

5) 선장 글루츠  (쩌리 X)

:

태어나지 않은 발키르 (안정성을 위해 H/H권장하나 B/B도 가능)

익키

아무거나

암흑 충격           / 파멸의 저주 / 유령 출몰

날카로운 갈퀴발톱 / 검은 발톱    / 무리

패스턴 - 패스턴 - 파멸의 저주 - 유령출몰

검은 발톱 - 무리

기존공략이 완벽해서 따로 더 서술할 게 없습니다. 딜이 바뀔 구간도 없고...느린 편도 아니고 진행합니다.

(크리가 잘못 터질 경우 유령 출몰을 쓰지 못하기에 딜이 충분한 상태에서 

파멸의 저주가 굳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만 다음주에 추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처음에 시도할 때 제일 짜증나는 구간이 6) 이였습니다만...

공략메이킹 1주차에 테스트해본 결과 쿤라이와 데미도스로 케리되었습니다.

6) 클루츠의 대전용 쥐 (쩌리는 동물 비행 등장, 2주차 물 동물 등장)

:

쿤라이 꼬맹이 (P/P)

쩌리상대펫

난타 / 짓이기기 / 광란

광란 - 난타 계속 써주면서 동물을 모두 정리하면 쿤라이 업무 끝 

7) 클루츠의 대전용 원숭이 (쩌리는 동물 비행, 2주차는 동물 동물)

:

꼬마 폭탄

쩌리상대펫

감전  / 독성 구름 / 톱니바퀴

첫주에는 사실 톱니바퀴의 스턴을 기대햇는데 한번도 안터졋습니다....에도 불구하고

기계부활도 안쓴 피로 원숭이가 은퇴해버리는 기염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히 쓸만합니다.

톱니 - 구름 상태에서 구름 버프 유지하면서 톱니 날려주시고 중간중간 감전딜해주시면 원숭이 클리어.

8) 클루츠의 대전용 새 (쩌리는 동물과 물)

:

마력의 탑 새끼용 (P/P)

쩌리상대펫

댓글에 달린 글대로 마력의 탑 새끼용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스킬셋은 폭풍살이 새끼용 과 동일)

비행 잡을 때의 교본대로 비전 폭풍 걸고 마력 폭풍쓰시면 됩니다.

쩌리펫 한마리까진 보통 양념치고 죽습니다. 이후에는 쩌리상대펫으로도 충분합니다.

무한의 새끼용도 좋지만 이게 더 편리해서 이대로 공략적용하겠습니다.

9) 쿠키의 웩웩이 (새로운 공략. 쩌리 x)

:

기존 공략중에서 인상적이였던 글루츠 공략을 그대로 재탕해보았습니다.

태어나지 않은 발키르 (스탯 상관없음. 공략시에 쓴 것은 b/b)

익키

잿불멍이 

암흑 충격           / 파멸의 저주 / 유령 출몰

날카로운 갈퀴발톱 / 검은 발톱    / 무리

화염 숨결           / 웅크리기     / 화산

패스 - 파멸의 저주 - 유령출몰

검은 발톱 - 무리

익키 사망과 동시에 웩웩이 사망.

다만 크리가 안터진 상태였는데 발키르의 피가 좀 간당간당했습니다. (크리맞으면 유령출몰이 불가능)

담주에는 파멸의 저주 대신 유령출몰을 바로 가는 공략으로 해보겠습니다. 

** B/B에서 파멸을 안걸어본 결과 익키가 죽고 멍이가 수면걸리고 두방치니 죽었습니다. 

멍이가 죽어도 발키르가 두번 딜이 더 가능하니 더 안정적이긴 합니다. 선택의 자유에 맡기겠습니다.

H/H의 경우 그냥 파멸쓰시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P.S 빠르고 안정적인 공략을 위해 테로발톱이 꼭 필요한 구간은 없다가 저의 결론...

테로 발톱 사용였을 때 쩌리펫이 비행2마리 상대하는데 아드레날린 걸고 오므로 후공이기 때문에

테로는 번거로왔습니다.

당시 사용스킬세팅 :

선제 공격 / 회피 / 자연의 수호

피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