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켓몬 뉴비 스트라솔름 갔다온 후기

발키르랑 익키랑 극속토끼는 한마리씩 밖에 없었지만 어렵지 않게 깼습니다

중간에 프라스 샤비는 여러번 조합 바꿔가면서 했는데 못잡아서 포기했구..

우체국장 잡으려고 버려진 편지 찾아다녔는데

일반모드에선 결국 못찾고 '아 젠이 안됬나' 싶어서 도전모드로 넘어갔습니다.

도전모드에선 마우스 요리조리 움직이다가 버려진 편지라는 오브젝트에 커서가 올라갔는데

멀리서 닿은거라 가까이 가서 다시 누르려 하니까 도무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게 막 상자 바닥 이런데 깔려있는거같은데

막 보스까지 잡고 다시 거기로 돌아와서 10분 정도 클릭해보다가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