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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벤티르와 나페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담(장문주의)

바클
댓글: 9 개
조회: 4203
2021-03-17 15:03:46
우선 벤티르 나페는 개인적인 성향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벤티르 무전이라면 몰라도 벤티르 분전은 온전한 퍼포먼스를 뽑아내기가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전 너무 어렵더라구요. 벤티르의 특징을 100~80, 35~0에 규탄을 넣는다고 하변 이해하기는 쉽지만 그 규탄의 횟수를 최대한으로 넣는 것이 벤티르의 온전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합니다., 무희가 있으면 그냥 광란 규탄 분강 광란 규탄 분강 이렇게 돌아가는데 무희가 없으면 규탄을 칠 수 있으면서 광란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반드시 생기더라구요. 규탄을 치면 분노로스, 광란을 치면 규탄로스. 이걸 최소화 하는게 벤티르 분전의 높은 퍼포먼스를 내는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럴 때 광란을 쳐서 분노로스를 최소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운영하긴 했었는데 머릿속으로 이러면 이럴 수록 성약단의 보너스는 계속 잃는다고 생각했어요. 반대로 규탄을 치면 분노로스가 있을 테니 분전의 퍼포먼스를 잃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항상 다른 성약단의 각을 계속 재고 있었던게 사실인데
솔솔 나페분전의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제 캐릭터를 두고 심크도 돌려보고 했습니다.
레이드봇의 탑기어에서 다른 성약단의 영혼결속과도 심크를 돌려볼 수 있습니다.
그걸로 나지아와 니야로 단일딜 심크를 돌려봤더니 나페쪽 딜이 200정도 낮더라구요.
(심지어 이건 나페 깡단일은 광기를 찍어야 된다는걸 모르고 한거였습니다. 맞게 돌리면 20도 차이 안나요 20차이는 심크 다시돌리면 메워지는 차이입니다)

아무튼 그땐 몰랐으니 사실 6천에 200이면 3%정도입니다. 나지아의 마지막 영혼결속 강화가 3% 증가니까 그거 하나가 빠지는 셈이었죠.
이 상황에서는 사실 그냥 객기로 넘어갔습니다.
"5분 심크인데 무슨 오프닝 마격을 1분이나 쓰네?" 이건 현실로 가면 격차가 더 줄어들거야 라고 자위했습니다.
당시 의회를 트라이 하는데 프리에다 잡고 스타브로스 잡는데 담대한 결투사가 자꾸 니클라우스에 들어가더라구요. 당시 우린 스타브로스 페이즈도 잘 못넘기고 있었는데.. 가끔 아예 안들어가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컨트롤 미스를 포함해서 지금의 나는 벤티르가 잘 안어울릴지도 몰라라며 자위하며 
부캐전사를 먼저 나페로 옮기고 레이드를 가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레이드에서 저는 오히려 전체적인 딜은 올랐습니다. 적어도 내가 컨트롤 미스는 있을 지언정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고대여진도 참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쐐기에서 부캐로 7k 뽑으면서.. 아 이건 가는게 맞겠다 싶어 본캐전사도 정공일정 마치고 바로 나페로 돌렸습니다.
어차피 32만 찍으면 되는데 의욕적이고 바꾸고 싶어서 간거다 보니 일요일 저녁에 바꾸고 겁나 열심히 이것저것 하다 보니 월요일 저녁에 32가 찍히더라구요..(백수아닙니다. 출근도 다 하면서 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여러가지 부분에서 굉장히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딜못찐이라 딜로 여기저기 나대기도 머하고 해서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그냥 이기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나페 분전 좋습니다!!

ps. 블쟈야 근데 광기의 심연은 왜 레이드에서 안주니? 끝에서 4번째로 주더라..

Lv60 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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