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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누구보다 전사라는 직업과 캐릭터를 사랑했었다.

단테구라
댓글: 25 개
조회: 4735
추천: 2
2025-07-12 15:02:35
블쟈야... 전사에 애정을 가진  지난 세월.  내가 도대체 뭘 잘못 한거냐.... 


대체.. 왜..  전사답게 그저.. 평범한 전사로, 게임을 하고 싶다는 바램이..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 생각이냐...


이제, 화도 안나서.. 글을 쓰는것 조차 힘이 없이 쓴다.


이런식으로.. 내가 전사를 버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허탈해서..  마냥, 허탈해서..  전사를 버리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전사 다운 전사는...


그저.. 내 꿈속에서만 존재하는... 캐릭터라고... 


굳게 마음이 닫혀지게 되었다...


하...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Lv33 단테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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